항목 ID | GC0500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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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抱川市立民俗藝術團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6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나은주 |
설립 시기/일시 | 2004년 - 포천 시립 민속 예술단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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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포천 시립 민속 예술단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111[하성북리 610] |
성격 | 문화 예술 단체 |
설립자 | 포천시 |
전화 | 031-538-2368 |
[정의]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에 있는 시립 민속 문화 예술 단체.
[설립 목적]
포천 시립 민속 예술단은 포천의 민속 예술을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변천]
포천의 시 승격과 포천 반월 아트홀 개관에 맞추어 2004년 창단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포천 시립 민속 예술단은 포천시의 주요 행사 때마다 포천 시민과 외빈에게 공연을 통해 포천의 문화를 알리고 있다. 매년 포천 반월 아트홀에서 연 1회의 정기 공연과 효 공연, 연 3회의 기획 공연을 무료로 펼치고 있다. 2012년 정기 공연은 4월 27일에 포천의 한이라는 주제로 가졌다. 해외 문화 공연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2년 7월 20일~ 26일 마카오 정부 초청으로 포천 시립 민속 예술단 소속 무용 협회 회원 등 22여 명의 공연단이 공연을 펼쳐 가노 농악을 포함해 살풀이춤과 부채춤 등을 선보였다. 2012년 8월 29일~9월 7일에는 한중 수교 20주년 축하 공연단으로 파견되어 중국 칭다오와 장춘 시에서 문화 예술 공연을 펼쳤다.
[현황]
2016년 현재 한동엽이 단장이 맡고 있으며 포천 반월 아트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포천 시립 민속 예술단은 포천의 문화 인재를 발굴하고 민속 예술 공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여 포천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