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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붕익(南鵬翼)[1641~1687]은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괴시리(槐市里)[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자거(子擧), 호는 입천(卄川)·회수(晦叟)이다. 아버지는 사재감참봉(司宰監參奉)을 지낸 남두원(南斗遠), 어머니는 주부(主簿)를 지낸 오경직(吳敬直)의 딸 낙안오씨(樂安吳氏), 조부는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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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지립(申智立)[1587~1678]은 병자호란 후 절의를 지키고자 은둔하였으며, 유고로 『삼익당유고(三益堂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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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팽나무는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경기도와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산발적으로 분포하지만 주로 경상도와 전라도의 해발 50~1,100m 지역에 자라고 있다. 팽나무는 느티나무와 함께 마을 입구나 중심에서 마을 나무 또는 당산 나무로 자리 잡아 전통 민속 경관을 특징 짓는 향토 수종이고, 정자목 중에서는 느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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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창수면의 서북단에 자리한 마을로 행정리로는 창수1리, 창수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마당두들, 방가골, 자라모기, 점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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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곡리는 영덕군 병곡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병곡1리·병곡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구렁모태·종달리[종다리끝]·두둘마·용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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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고자 제정한 상.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영덕군이 1998년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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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고자 제정한 상.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영덕군이 1998년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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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자래실이라는 마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자래실」은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한 마을이 자래실로 불리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유래담이다. 자루만 들고 와서 살아도 어려움 없이 잘살 수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자래실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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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곡리는 영덕군 병곡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병곡1리·병곡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구렁모태·종달리[종다리끝]·두둘마·용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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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곡리는 영덕군 병곡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병곡1리·병곡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구렁모태·종달리[종다리끝]·두둘마·용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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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곡리는 영덕군 병곡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병곡1리·병곡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구렁모태·종달리[종다리끝]·두둘마·용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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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리의 행정리는 수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유어동, 자무터, 집희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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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원발(白源發)[1597~1671]은 유고로 「양몽재유고(養蒙齋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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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자방송의 유래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자방송」은 자방송(子房松)이라 불리는 소나무에 대한 자연물 전설이면서, 중국의 역사적인 인물인 장자방(張子房)[?~B.C. 186]에 대한 인물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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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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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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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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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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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와 축산면 고곡리를 연결하는 고개. 자부티고개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와 축산면 고곡리의 경계에 있는 높이 115m의 고개이다. 현재 국도 제7호선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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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의병. 남승정(南承鄭)[?~?]은 임진왜란 때 곽재우(郭再祐)[1552~1627] 휘하에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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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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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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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경택(南景宅)[1725~1799]은 1765년(영조 41) 진사시에 장원으로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진사공일고(進士公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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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지질·기후 등의 자연 지리적 환경. 경상북도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은 동해, 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영양군과 청송군,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영덕군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9° 09'~129° 27', 북위 36° 15'~36° 40'사이에 있다.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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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자연의 예기치 않은 변동에 의해 일어나는 피해. 자연재해는 평균적인 자연현상에서 벗어나 태풍·호우·가뭄과 같은 특이한 기후 현상으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한다.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르면, 자연재해는 태풍·홍수·폭우·해일·폭설·가뭄·지진 등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이다. 영덕의 자연 재해로는 태풍·가뭄·안개로 인한 피해가 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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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통 제조방식으로 생산하는 소금. 자염(煮鹽)은 짙은 농도의 바닷물을 끓여서 만든 토염(土鹽)으로 경상북도 영덕군의 해안 지역에서 생산된다. 우선 점질토로 염전 바닥을 조성하고 그 위에 바닷물을 수차례 얹으면 소금기를 머금은 함토가 되는데, 이를 끓이면 완성된다. 현재 병곡면 거무역리 일대에 전통 제조방식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설립되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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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지역 재령이씨 입향조. 이애(李璦)[1480~1561]는 1515년(중종 10) 무과에 급제했으며, 울진현령(蔚珍縣令) 등을 지냈다. 경상북도 영덕 지역 재령이씨(載寧李氏) 입향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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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원발(白源發)[1597~1671]은 유고로 「양몽재유고(養蒙齋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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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아이를 잠재울 때 부르는 동요. 「자장가」는 아이를 재울 때 부르는 동요로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는 두 종류의 「자장가」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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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권상길(權尙吉)[1610~1674]은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학자이다. 1635년(인조 13)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이듬해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화의(和議)를 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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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김시양(金時讓)[1581~1643]의 자는 자중(子中), 호는 하담(荷潭),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본관은 안동이다. 초명은 김시언(金時言)이다. 증조부는 김언묵(金彦默)이며 조부는 김석(金錫)이다. 아버지는 비안현감을 지낸 김인갑(金仁甲)이며, 어머니는 홍이곤(洪以坤)의 딸 남양홍씨(南陽洪氏)로 1581년(선조 14)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출생하였다. 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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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경룡(南景龍)[1725~1795]은 1783년(정조 7)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예조정랑(禮曹正郎)·함경도도사(咸鏡道都事)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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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표[1605~1684]는 백현룡(白見龍)의 문인으로 1646년(인조 24)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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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효자. 박경보(朴景輔)[1485~1570]는 효행으로 이름이 높아 명종 연간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제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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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생산되는 대게 특산물. 영덕대게는 영덕군 강구면과 축산면 사이의 청정한 심해에서 서식하는 대게를 가리키며, 다른 지역의 대게보다 다리가 길고 속살이 풍부하면서도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맛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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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으로 유배 온 문신. 이명준(李命俊)[1572~1630]의 본관은 전의(全義)로 자는 창기(昌期), 호는 잠와(潛窩) 또는 진사재(進思齋)이다. 증조부는 이공달(李公達)[1464~1519]이고, 조부는 경상우도병마절도사(慶尙右道兵馬節度使)를 지낸 이문성(李文誠)[1503~1575]이다. 아버지는 함경북도병마절도사(咸鏡北道兵馬節度使)를 지낸 이제신(李濟臣)[1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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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청리(栢靑里)의 행정리는 백청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망상골, 잣나무골, 큰골, 허릿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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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청리(栢靑里)의 행정리는 백청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망상골, 잣나무골, 큰골, 허릿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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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장군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영해부(寧海府) 원고리(元皐里)[현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태어난 박의장(朴毅長)[1555~1615]의 호는 무의공(武毅公)이다. 1577년(선조 10) 무과에 급제해 주부(主簿)가 되고, 1588년 진해현감(鎭海縣監)을 거쳐 1592년 임진왜란 때에는 경주판관이 되었다. 장기군수 이수일(李守一)과 함께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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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해있는 법정리. 삼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화1리, 삼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전여리·월전·관동·장등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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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해있는 법정리. 삼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화1리, 삼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전여리·월전·관동·장등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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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 장육사(莊陸寺)는 1355년(공민왕 4)에 나옹선사(懶翁禪師)[1320~1376]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고찰(古刹)로서,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佛國寺)의 말사(末寺)이다. ‘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盈德莊陸寺乾漆觀音菩薩坐像)’, ‘장육사 대웅전(莊陸寺大雄殿)’, '「영덕 장육사 영산회상도(盈德藏陸寺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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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 불전. 장육사대웅전(莊陸寺大雄殿)은 조선시대에 건축된 장육사의 중심 불전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양식이다. 1979년 12월 18일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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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명술(張命述)[1895~1935]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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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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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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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장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장사·진불, 두천, 오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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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장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장사·진불, 두천, 오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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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일어난 전투.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국군과 유엔군은 후퇴를 거듭하여 같은 해 8월에는 낙동강 일대까지 밀렸다. 낙동강 일대에서 국군과 북한군은 약 1개월 반 동안 치열하게 싸웠다. 낙동강 전투에서 전세를 뒤집기 위하여 유엔군 사령관 맥아더(Douglas MacArthur)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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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기념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장사상륙작전에서의 의미를 기념하고 참전용사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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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기념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장사상륙작전에서의 의미를 기념하고 참전용사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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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장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장사·진불, 두천, 오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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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장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장사·진불, 두천, 오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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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벌어진 장사상륙작전을 배경으로 제작된 전쟁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6.25전쟁 중인 1950년 9월에 장사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하여 제작된 영화이다. 2019년 개봉되었으며, 곽경택과 김태훈이 공동 감독을 맡아 연출하였다. 장사상륙작전은 6·25전쟁 초기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전개된 작전이다. 인천상륙작전과 양동 작전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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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서 벌어진 의성단의 군자금 모집 사건. 의성단(義成團)은 1923년 10월 편강렬(片康烈)·양기탁(梁起鐸)·남정(南正) 등이 중국 봉천성(奉天省) 회덕현(懷德縣) 오가자(五加子)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였다. 의성단은 길림(吉林)·장춘(長春)·이통(伊通) 등지를 근거지로 삼고 훈련소를 설치하여 대원을 양성하였는데, 단원은 250여 명 정도였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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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동해선 철도역. 장사역(長沙驛)은 동해선 철도 포항~영덕 구간의 역으로, 남정면 소재지인 장사리(長沙里)에 있어 장사역이라 부르게 되었다. 동해선 포항~삼척 간 철도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2018년 1월 26일 포항~영덕 구간이 개통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장사역은 무인역으로,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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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을 흐르는 하천. 장사천(長沙川)은 바데산 동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도천리·봉전리를 거쳐 부흥리에서 바다로 빠져나가는 지방 2급 하천으로, 하천의 최대 길이는 10.42㎞, 유역 면적은 35.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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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을 흐르는 하천. 장사천(長沙川)은 바데산 동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도천리·봉전리를 거쳐 부흥리에서 바다로 빠져나가는 지방 2급 하천으로, 하천의 최대 길이는 10.42㎞, 유역 면적은 35.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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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해수욕장. 장사해수욕장은 경상북도 포항에서 영덕으로 진입한 후 가장 먼저 만나는 해수욕장으로, 블루로드 D코스[쪽빛 파도의 길] 중 한 코스이다. 영덕읍에서 남쪽으로 16㎞ 떨어진 장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900m, 폭 80m, 평균 수심 1.5m의 소규모 해수욕장으로, 바닷물이 깨끗하고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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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유학(張有鶴)[1899~1940]은 1899년(광무 3)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이다. 이명은 장석진(張錫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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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성열(張星烈)[1896~1966]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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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재화와 용역이 거래되는 장소. 시장(市場)이란 상품이 교환되는 구체적인 장소를 일컫는 말로, ‘장(場)’, ‘시(市)’, ‘장시(場市)’로, 현대에는 재래시장, 전통시장 등으로 부르고 있다. 시장은 개설 주기[5일 또는 10일 간격]를 두고 정기적으로 열리는가, 또는 매일 열리는가에 따라 정기 시장과 상설 시장으로 구분된다. 근대 이전의 시장은 대개 관아(官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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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유학(張有鶴)[1899~1940]은 1899년(광무 3)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이다. 이명은 장석진(張錫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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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 장육사(莊陸寺)는 1355년(공민왕 4)에 나옹선사(懶翁禪師)[1320~1376]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고찰(古刹)로서,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佛國寺)의 말사(末寺)이다. ‘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盈德莊陸寺乾漆觀音菩薩坐像)’, ‘장육사 대웅전(莊陸寺大雄殿)’, '「영덕 장육사 영산회상도(盈德藏陸寺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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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 불전. 장육사대웅전(莊陸寺大雄殿)은 조선시대에 건축된 장육사의 중심 불전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양식이다. 1979년 12월 18일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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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장윤경(張允慶)[1552~1632]은 부모의 삼년상을 치르는 동안 죽으로 연명하였으며, 세 번의 국상(國喪)이 있는 동안 상복을 입고 지내어 충효(忠孝)로 정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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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곡리(古谷里)는 영덕군 축산면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고곡1, 고곡2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고곡1리의 장전곡, 고곡2리의 안고실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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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곡리(古谷里)는 영덕군 축산면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고곡1, 고곡2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고곡1리의 장전곡, 고곡2리의 안고실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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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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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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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장지건(張智謇)[1709~1780]은 국상(國喪)을 당하자 부모의 상례처럼 치렀으며, 도적을 막다가 해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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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진규(張振奎)[1875~1928]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고, 출생지는 영주군 북면 수립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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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위군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30호선은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장천~청하선이다. 전체 연장은 145.95㎞로, 전용 연장 83.75㎞, 중복 구간 62.2㎞이다. 영덕군에서는 달산면과 남정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2.3㎞를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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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위군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30호선은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장천~청하선이다. 전체 연장은 145.95㎞로, 전용 연장 83.75㎞, 중복 구간 62.2㎞이다. 영덕군에서는 달산면과 남정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2.3㎞를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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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산등성이나 봉우리 사이의 고도가 낮은 지대. 고개는 재 또는 영(嶺)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패스(Pass)라고 하는데, 어원은 패서블(Passable), 즉 통과할 수 있다는 데서 비롯되었다. 고개는 산등성이의 낮은 곳으로 길이 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의 고개는 영덕군의 읍면 내, 읍면 간 또는 주변의 다른 시군 간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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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전리(院前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원전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재곡동, 재양골, 쟁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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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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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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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구미리(九美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구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구미·새마을·재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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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구미리(九美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구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구미·새마을·재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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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우칭을 시조로 하고 이애를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재령이씨(載寧李氏)는 이우칭(李禹偁)[?~?]을 시조로 하고 이애(李璦)[1480~1561]를 입향조로 하는 성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와 오촌리에 세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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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황장리(黃腸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황장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두들마, 뒷골, 어분골, 재밑, 토곡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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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황장리(黃腸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황장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두들마, 뒷골, 어분골, 재밑, 토곡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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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성들의 놀이. 영덕 월월이청청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밝은 보름달 아래서 가장 생산력이 왕성한 젊은 여성들이 원형, 선형, 나선형 등의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집단적으로 노는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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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전리(院前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원전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재곡동, 재양골, 쟁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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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전리(院前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원전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재곡동, 재양골, 쟁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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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쟁암리(爭巖里)는 남정면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쟁암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쟁바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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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쟁암리(爭巖里)는 남정면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쟁암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쟁바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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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쟁암리(爭巖里)는 남정면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쟁암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쟁바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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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쟁암리(爭巖里)는 남정면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쟁암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쟁바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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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내에 인공으로 둑을 쌓아 물을 모아두는 못. 저수지는 하천의 계곡에 댐을 축조하여 저수하는 시설로 물의 저류, 조정, 조절 등을 하기 위한 인공적인 못이다. 유수(流水)를 저장하여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인공 시설로서 하천에서 충분한 용수를 확보할 수 없을 때의 중요한 지표수 용수원이 된다. 풍부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고 수온도 흐르는 물보다는 높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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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에 있는 저수지. 매현지(梅峴池)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영덕울진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로 수혜 면적은 1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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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에 있는 저수지. 매현지(梅峴池)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영덕울진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로 수혜 면적은 1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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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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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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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암리는 남정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사암1리와 사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적암, 따스내·온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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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암리는 남정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사암1리와 사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적암, 따스내·온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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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전광옥(田光玉)[1694~1761]은 1747년(영조 23)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유곡도 찰방(幽谷道察訪)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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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농업 경영인들의 소득 증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농업 경영인 단체. 한국농업경영인영덕군연합회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농업 경영인들을 중심으로 2000년대의 선진복지 농촌을 실현시키고, 건전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새천년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조와 농정 개혁 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사회·경제·정치적 권익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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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연안에서 생산되는 원시복족목(原始腹足目) 전복과에 딸린 연체동물. 영덕군은 영덕대게, 복숭아, 송이버섯, 사과, 물가자미, 오징어, 고사리, 해풍미, 칠보미, 타우링계란, 배, 돌미역 들을 특산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복은 이들 특산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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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상호(田相鎬)[1889~1924]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전상호(田相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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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상호(田相鎬)[1889~1924]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전상호(田相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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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영신각과 창수면 신리의 벼락딤에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벼락딤」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영신각과 창수면 신리리 벼락딤에 관한 신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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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해있는 법정리. 삼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화1리, 삼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전여리·월전·관동·장등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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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해있는 법정리. 삼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화1리, 삼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전여리·월전·관동·장등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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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정월대보름을 전후한 시기에 행하던 집단 놀이. 영덕 지역에서는 명절, 특히 한 해가 시작되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한 시기에 마을 단위 혹은 마을의 여성들에 의한 달봉뛰기와 월월이청청과 같은 집단 놀이를 하였다. 달봉뛰기는 마을의 수호신에 대한 동제(洞祭)를 지낸 다음날 보름달이 뜨는 시각에 마을 사람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먼저 당목(堂木)에 달봉을 전하여 복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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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제사와 손님 접대를 위해 집에서 담그는 술. 가양주는 양조장이 아닌 개인 가정에서 만드는 술을 의미한다. 술의 대량 생산과 유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각 가정마다 제사와 손님 대접, 새참을 위한 막걸리, 청주를 직접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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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화리(中禾里)는 남정면의 북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중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중화·억골, 상화·안억골, 원동·절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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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성들의 놀이. 영덕 월월이청청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밝은 보름달 아래서 가장 생산력이 왕성한 젊은 여성들이 원형, 선형, 나선형 등의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집단적으로 노는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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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의 길일이나 절일에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 중 길일(吉日)이나 절일(節日)을 정해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사시제(四時祭)·시사(時祀)·시향(時享)·절사(節祀)·묘제(墓祭)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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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이문열이 경상북도 영덕군을 작품의 일부 배경으로 발표한 작품집. 가난한 청소년 영훈의 성장과 대학 진학, 영훈이 대학에서 문학 활동을 하면서 겪는 빈부 문제, 사랑과 이별, 교유 관계의 갈등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는 영훈을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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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창수면의 서북단에 자리한 마을로 행정리로는 창수1리, 창수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마당두들, 방가골, 자라모기, 점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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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길(南佶)[1595~1654]은 진사시에 입격하였으며, 광산서원(光山書院)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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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규하(丁奎河)[1885~1968]는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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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결성이 추진되었던 노동 운동 단체 정노회(正勞會)는 경상북도 영덕 지역 노동자의 단합과 친목 도모, 권익 옹호를 설립 목적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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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정담(鄭湛)[1548~1592]은 1583년(선조 16) 무과에 급제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웅치전투(熊峙戰鬪)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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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려비. 정담(鄭湛)[1548~1592]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정담의 본관은 야성(野城), 자는 언결(彦潔), 호는 일헌(逸軒), 시호는 장렬(壯烈)이다. 1583년(선조 16) 무과에 급제한 뒤, 경원판관(慶源判官)·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도사(都事)·청주목사(淸州牧使)·김제군수(金堤郡守) 등을 역임하였다. 임진왜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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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돌석(鄭乭石)[1876~1926]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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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세워진, 사방을 넓게 볼 수 있는 다락 구조의 건축물.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합친 명칭으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일부 문헌에서 누(樓)·정(亭)을 비롯하여 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포함하여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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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상일(李尙逸)[1611~1678]은 1633년(인조 11)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장릉참봉(長陵參奉)에 천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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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김하구(金夏九)[1676~1762]는 1719년(숙종 45)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해남현감(海南縣監)·부호군(副護軍)·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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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숙이는 1872년 6월 12일 태어났으며,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구동 마당두들[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이명으로 박숙의(朴淑義)라는 이름을 썼으며, 일본식 이름은 정본숙의(井本淑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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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석근(鄭石根)[1879~1952]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출생지는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창씨개명한 이름은 조천석근(鳥川石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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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곡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축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하고 있다. 행정리로는 도곡1·도곡2리로 분동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반계(攀溪)[반포(反浦)·반포(攀浦)], 복평(福坪)[효촌(孝村)·복두미·복더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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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곡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축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하고 있다. 행정리로는 도곡1·도곡2리로 분동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반계(攀溪)[반포(反浦)·반포(攀浦)], 복평(福坪)[효촌(孝村)·복두미·복더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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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종률(李鍾律)[1902~1988]의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도성(度聲)·산수(山水)·선교공남(汕僑空男), 호는 정약당(靜若堂), 아명은 이상(李象)이다. 이남철(李南鐵)·이균(李鈞)·이일구(李一九) 등을 가명과 필명으로 사용하였다. 경상북도 영일군 북면 동대산 밑 산촌[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아버지 이규환(李圭煥)과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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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1월 15일을 전후하여 행하는 세시풍속.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을 전후한 날로, 이날을 상원(上元)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중원(中元)[7월 15일], 하원(下元)[10월 15일]과 연관해서 부르는 한자어이다. 또 이날을 오기일(烏忌日) 또는 달도(怛忉)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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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1월 15일을 전후하여 행하는 세시풍속.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을 전후한 날로, 이날을 상원(上元)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중원(中元)[7월 15일], 하원(下元)[10월 15일]과 연관해서 부르는 한자어이다. 또 이날을 오기일(烏忌日) 또는 달도(怛忉)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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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담(朴潭)[1655~1694]은 이휘일(李徽逸)[1619~1672]·이현일(李玄逸)[1627~1704]의 문인(門人)이며, 문집으로 『우계집(迂溪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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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세워진, 사방을 넓게 볼 수 있는 다락 구조의 건축물.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합친 명칭으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일부 문헌에서 누(樓)·정(亭)을 비롯하여 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포함하여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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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향악 정재. 정재(呈才)란 대궐 안의 잔치 때 노래와 춤, 음악이 어우러져 연행되던 종합예술을 말하며, 정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 발달한 향악정재와 중국에서 유입된 당악정재로 나뉜다. 무고는 고려시대 향악정재로 동동(動動)·무애(無㝵)와 함께 가장 오래된 향악정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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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 있는 '□' 자 모양의 전통 주택. 뜰집이란 평면이 '□' 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건물 안에 뜰[內庭]이 있는 집을 일컫는 말로 정자(井字)집이라고도 한다. 뜰집의 칸 수는 24칸에서 14칸까지 있으며, 구조는 대체적으로 앞 정면 곧 바깥채는 사랑방과 마루가 있고, 오른편 안채에는 정지[부엌]와 안방 도장이 있고, 오른편 앞면에는 방 또는 마구를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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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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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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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모찌기, 모심기, 김매기를 할 때 부르는 노래. 모심기를 하면서 부르는 소리는 지역에 따라 '모노래', '모정자', '등지', '등개' 등의 이름으로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다.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 이남 지역에서는 '정자소리'라고 부른다. 「정자소리」는 앞소리와 뒷소리의 선후창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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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정자영(鄭自英)[?~1474]은 1434년(세종 16)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관직은 공조참판(工曹參判)에 이르렀다. 경학(經學)에 정통하고, 사서(史書)도 널리 섭렵하여 40여년간 사유(師儒)로 칭송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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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있었다고 하는 위장사와 장군수, 그리고 횡포를 부리는 중을 물리친 정담 장군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정장군과 장군수」는 정담(鄭湛)[?~1592] 장군이 힘이 장사인 연유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보면 인물 전설이다. 그리고 물을 마시면 사람의 힘이 세어지고 능력이 커진다는 샘물에 관한 설화, 즉 장군수(將軍水) 설화의 변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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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재주(鄭在珠)[1886~1959]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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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점용(鄭占用)[1897~1964]은 1897년(광무 1)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부곡리에서 태어났으며, 이명은 정점용(鄭点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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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점용(鄭占用)[1897~1964]은 1897년(광무 1)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부곡리에서 태어났으며, 이명은 정점용(鄭点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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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1월 1일에 행하는 세시풍속. 설날은 음력 1월 1일로, 한 해의 시작을 맞는 날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원정(元正), 원신(元新), 원조(元朝), 정조(正朝), 세수(歲首), 세초(歲初), 연두(年頭), 연수(年首), 연시(年始)라고도 하며, 근대에는 양력 1월 1일인 신정(新正)과 대비하여 구정(舊正)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설날은 전근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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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정종구(鄭宗龜)[1761~1837]는 1795년(정조 19) 응제시(應製詩)를 지어 차상(次上)을 한 영덕 출신의 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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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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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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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권력과 권위를 획득·유지·행사하고,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조정·통합하는 총체적 활동.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항상 희소한 자원을 획득하고 배분하는 과정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한다. 개개인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지위가 평등하지 않은 데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기 때문이다. 정치는 이러한 불평등과 갈등·대립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과정이며,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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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전시관. 정크트릭아트전시관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자리한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내에 조성된 전시관이다. 정크아트와 트릭아트를 융합한 테마 전시관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고철을 활용한 정크아트와 평면에 그려졌으나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트릭아트를 전시하고 있다. 총 3층[1층, 2층 전시관 및 3층 옥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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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학수(鄭學壽)[1871~1930]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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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제갈윤신(諸葛允信)[?~1908]의 본관은 남양(南陽)이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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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조상을 기리는 제사 의례. 제례는 전통적인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사례 중 하나로, 조상 숭배를 윤리 실현의 본보기로 여겼던 전통사회에서 제례는 가장 중요한 의례였다. 제사(祭祀)라고도 하며, 성격에 따라 4대조까지 조상의 기일(忌日)에 지내는 기제사(忌祭祀), 5대조 이후의 조상의 묘소에 드리는 시제(時祭), 명절에 지내는 차례(茶禮), 현조나 성현에게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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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제례에 사용되는 음식. 제례음식은 기제사, 불천위제사, 차례, 시제 등 제례나 동제에 올려 조상이나 동신에게 바치는 제물이다. 또한 빈객들을 대접하기 위한 음식이기도 하다. 특히 영덕군에 있는 여러 명문 종가에서는 집안마다 특성이 있는 제사음식을 만들어 조상을 기리고 빈객들을 대접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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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혼례, 상례, 제례 등 특별한 의식을 위해 입는 복식. 혼례, 상례, 제례 등 특별한 행사 때 입는 옷을 의례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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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제례에 사용되는 음식. 제례음식은 기제사, 불천위제사, 차례, 시제 등 제례나 동제에 올려 조상이나 동신에게 바치는 제물이다. 또한 빈객들을 대접하기 위한 음식이기도 하다. 특히 영덕군에 있는 여러 명문 종가에서는 집안마다 특성이 있는 제사음식을 만들어 조상을 기리고 빈객들을 대접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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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조상을 기리는 제사 의례. 제례는 전통적인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사례 중 하나로, 조상 숭배를 윤리 실현의 본보기로 여겼던 전통사회에서 제례는 가장 중요한 의례였다. 제사(祭祀)라고도 하며, 성격에 따라 4대조까지 조상의 기일(忌日)에 지내는 기제사(忌祭祀), 5대조 이후의 조상의 묘소에 드리는 시제(時祭), 명절에 지내는 차례(茶禮), 현조나 성현에게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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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제례에 사용되는 음식. 제례음식은 기제사, 불천위제사, 차례, 시제 등 제례나 동제에 올려 조상이나 동신에게 바치는 제물이다. 또한 빈객들을 대접하기 위한 음식이기도 하다. 특히 영덕군에 있는 여러 명문 종가에서는 집안마다 특성이 있는 제사음식을 만들어 조상을 기리고 빈객들을 대접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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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의 산업 중 각종 원료를 가공하여 물품을 만들어내는 업종. 조선시대는 공상천예(工商賤隸)로서 장인들은 사회의 최하급으로 대우를 받았다. 민영 수공업자들은 놋그릇, 농기구, 갓, 장도 제조 분야에 두드러졌다. 관영공업은 왕실의 수요에 대응하여 공장적(工匠籍) 장인들이 사역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무기류와 황폐화된 농경지를 개간하기 위한 농기류 등의 수공 제품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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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조덕린(趙德鄰)[1658~1737]은 이현일(李玄逸)의 문인으로 1691년(숙종 17) 문과에 급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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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조덕순(趙德純)[1652~1693]은 1690년(숙종 16) 문과에 급제했으며,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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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년부터 940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진안현(眞安縣)은 본래 조람현(助攬縣)이었는데, 757년에 경덕왕이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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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부터 757년까지 영덕군 달산면과 지품면 및 청송군 진보면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조람현(助攬縣)은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보인다. 5세기 후엽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경덕왕이 진안현(眞安縣)으로 개칭하였다. 조람현은 야시홀군(也尸忽郡)의 영현으로 모두 고구려 때의 지명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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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두 편으로 나뉘어 줄을 마주 잡아당기며 노는 놀이.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정월대보름날 많은 사람이 두 편으로 나뉘어 줄을 마주 잡아당기며 승부를 겨루는 성인 남녀의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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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척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중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원척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원척·마방·조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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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척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중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원척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원척·마방·조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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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년 조선 개창부터 1876년 개항 이전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역사. 조선 시대 영덕·영해 지역은 해안에 자리하였으므로 해산물과 제염(製鹽)이 성행하여 영남 북부 내륙지방의 어염물(魚鹽物) 공급처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해로(海路)를 통한 함경도, 강원도 지역의 조세 곡물을 운반하는 경유지로 그 경제적인 효과도 컸다. 반면 일찍부터 왜구의 출몰이 잦았기에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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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제작된 지도책인 『조선지도』에 수록된 「영덕·영해」 지도. 『조선지도(朝鮮地圖)』는 영조 재위 기간인 1767년(영조 43)에서 1776년경(영조 52)에 중앙정부에서 제작한 전국 단위의 군현 지도집이다. 전라도 지역을 제외한 7개 도의 군현 지도가 실려 있으나 주기(注記)가 기재되지 않고 방안의 개수도 군현마다 차이가 있다. 다만, 방안의 크기는 4.2㎝로 규격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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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영한(趙榮漢)[1894~1923]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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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석근(鄭石根)[1879~1952]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출생지는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창씨개명한 이름은 조천석근(鳥川石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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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태헌(趙泰憲)[1897~1982]은 1897년(광무 1)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 자는 진만(鎭萬), 호는 헌당(軒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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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항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서쪽에 자리하는 높이 약 400m의 산간 오지 마을로,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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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항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서쪽에 자리하는 높이 약 400m의 산간 오지 마을로,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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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항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서쪽에 자리하는 높이 약 400m의 산간 오지 마을로,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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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인국(白仁國)[1530~1613]은 학행으로 천거되어 진잠(鎭岑)·진보(眞寶)·평해(平海)·연일(延日)·김해(金海)의 교수(敎授)를 지냈다. 임진왜란 때 영해(寧海)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단산서원(丹山書院)을 짓고 후진 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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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휘일(李徽逸)[1619~1672]은 장흥효(張興孝)의 문인으로 동생 이현일(李玄逸)과 함께 퇴계학파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문집으로 『존재집(存齋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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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살림집과 개항기 정자. 존재종택(存齋宗宅)은 이휘일(李徽逸)[1619~1672]의 살림집이고, 명서암(冥棲庵)은 이휘일의 강학처이다. 이휘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문(翼文), 호는 존재(存齋)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로, 승의랑(承議郎) 이시성(李時成)에게 입양되었으며, 어머니는 장흥효(張興孝)의 딸 안동장씨이다.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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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살림집과 개항기 정자. 존재종택(存齋宗宅)은 이휘일(李徽逸)[1619~1672]의 살림집이고, 명서암(冥棲庵)은 이휘일의 강학처이다. 이휘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문(翼文), 호는 존재(存齋)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로, 승의랑(承議郎) 이시성(李時成)에게 입양되었으며, 어머니는 장흥효(張興孝)의 딸 안동장씨이다.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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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행해지는 신앙 행위의 총칭. 영덕은 영남 지역 동북쪽의 요충지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였다. 그 결과 통일신라시대 때 많은 사찰이 건립되었고, 고려 대에는 나옹(懶翁)[1320~1376]이라는 고승이 활동하였다. 고려 후기에는 명유(名儒)인 이색(李穡)[1328~1396]이 영덕에서 배출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여러 사대부 가문을 중심으로 유학이 번창하였다. 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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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회리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과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내연산(內延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서부 경계에 있는 높이 711.3m의 산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과 죽장면에 걸쳐 있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있다. 북쪽에는 동대산(東大山)과 바데산이 있고, 서쪽 4㎞ 지점에는 6.25전쟁의 격전지인 향로봉(香爐峯)이 있다. 산 남쪽의 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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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이화춘(李華春)[1572~1655]의 본관은 영천(永川), 초명은 종인(宗仁), 자는 덕부(悳夫)·회원(晦元), 호는 천재(川齋), 시호는 충절(忠節)이다. 증조부는 부사용(副司勇) 이지형(李枝亨), 조부는 생원(生員) 이학(李鶴), 아버지는 공조 정랑(工曹正郎) 이여우(李如瑀), 어머니는 유원지(兪遠之)의 딸 기계유씨(杞溪俞氏)이며, 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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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 시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좌익과 우익 간의 충돌과 대립. 광복 이후 4개월이 지난 1945년 12월 말 무렵 한반도의 신탁통치를 놓고 모스크바에서 3개국 외상이 회의를 가졌다. 마침내 회의에서 신탁통치가 결정되자 한반도에서는 좌우익 간의 극심한 대립과 갈등이 빚어졌다. 좌우익의 대립과 갈등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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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 시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좌익과 우익 간의 충돌과 대립. 광복 이후 4개월이 지난 1945년 12월 말 무렵 한반도의 신탁통치를 놓고 모스크바에서 3개국 외상이 회의를 가졌다. 마침내 회의에서 신탁통치가 결정되자 한반도에서는 좌우익 간의 극심한 대립과 갈등이 빚어졌다. 좌우익의 대립과 갈등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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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청송군, 봉화군 지역의 소식을 지면과 인터넷으로 알려주는 주간 신문. 『주간고향신문』은 영덕군, 청송군, 봉화군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 2000년에 창간된 지역 주간 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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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주건(朱楗)[1556~1637]은 경상북도 영덕군[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무신이다. 임진왜란 때 치러진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관직은 수문장(守門將)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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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박기봉(朴岐鳳)[1643~1712]은 이현일(李玄逸)의 문인이며, 유고로 『해은유고(海隱遺稿)』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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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수리(華水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수1리와 화수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등·미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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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주량(朱樑)[1535~1623]은 조선 전기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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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주명우(朱明宇)[1881~1952]의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 2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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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1읍, 8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 기관. 경상북도 영덕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읍[영덕읍], 8개면[강구면, 남정면, 달산면, 지품면,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에 행정복지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각 읍면별 주민을 위한 민원 및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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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주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주응1리와 주응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방마을, 응암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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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주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주응1리와 주응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방마을, 응암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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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소(南尙召)[1634~1709]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주보(周輔), 호는 광계(光溪)이다. 아버지는 진사(進士) 남길(南佶), 어머니는 첨정(僉正)을 지낸 신효남(申孝南)의 딸 영해신씨(寧海申氏), 조부는 진사 남경훈(南慶薰), 증조부는 군기시판관(軍器寺判官)을 지낸 남의록(南義祿)이며, 부인은 장용견(張龍見)의 딸 인동장씨(仁同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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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법정리. 눌곡리는 영덕군 서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눌곡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주사동(做士洞)·배나무쟁이·인지(仁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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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법정리. 눌곡리는 영덕군 서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눌곡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주사동(做士洞)·배나무쟁이·인지(仁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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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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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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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의 주거 공간 및 주거와 관련된 생활 관습. 동해안과 접한 영덕 지역에는 식량을 구하기 쉬운 해안과 평야, 산이 자리해 있어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다. 역사적으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영해부, 영해군이 설치되어 비교적 중요한 지방 행정구역으로 여겨졌고, 영해평야를 중심으로 한 평야 지역에는 비교적 큰 규모의 집성촌이 형성되었다. 이러한 자연적, 인문적 환경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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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주식(朱植)[1545~?]의 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경립(景立)이고, 호는 어대(魚臺)이다. 증조부는 장사랑(將仕郎) 주숙경(朱淑慶), 조부는 어모장군(禦侮將軍) 주소종(朱紹宗), 부친은 참봉(參奉)을 지낸 주춘령(朱春齡), 어머니는 김세원(金世元)의 딸 수안김씨(遂安金氏)이며, 부인은 박언룡(朴彦龍)의 딸 함양박씨(咸陽朴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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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영덕 출신의 의병. 주영수(朱永秀)는 경상북도 영해군(寧海郡) 북면(北面) 원해리(遠海里)[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서 출생하였다. 1910년 재판 당시 35세였으므로 출생 시기는 1875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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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장지건(張智謇)[1709~1780]은 국상(國喪)을 당하자 부모의 상례처럼 치렀으며, 도적을 막다가 해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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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을 중심으로 하여 경상북도 영덕군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주왕산국립공원은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달산면과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을 중심으로 하는 청송군 청송읍·진보면 등 2개 군 5개 읍면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이다. 주왕산을 중심으로 태행산·대둔산·명동재·왕거암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 성곽 같은 산세를 이루며, 7천만 년 전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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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주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주응1리와 주응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방마을, 응암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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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주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주응1리와 주응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방마을, 응암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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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주응1리 주방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주응1리 주방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 자정에 마을 동쪽 하천가의 동제당(洞祭堂)에 모셔진 두 내외에게 동제(洞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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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에 있는 개신교 구세군 교회. 구세군 옥산영문(救世軍玉山營門)은 구세군 경상북도 지방 소속 29개 구세군 교회[영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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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에 있는 산. 죽도산(竹島山)은 영덕 강구항과 함께 영덕의 대표적인 항구인 축산항의 바로 남동쪽에 있는 높이 78m의 산이다. 죽도산 등대와 전망대가 공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영덕9경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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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에 있는 관광시설. 죽도산전망대는 원래 죽도산 정상에 설치된 등대였는데 2011년 이후 관광시설로 재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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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에 있는 관광시설. 죽도산전망대는 원래 죽도산 정상에 설치된 등대였는데 2011년 이후 관광시설로 재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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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활(申活)[1576~1643]은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이다. 영해에 단산서원(丹山書院)을 건립하였으며, 문집으로 『죽로집(竹老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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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옥계마을, 옥녀암(玉女庵)마을, 원담(左墻)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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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해 지역에 부임한 문신. 윤긍(尹兢)[1432~1493]은 처향인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의 교수(敎授)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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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생산되는 대게 특산물. 영덕대게는 영덕군 강구면과 축산면 사이의 청정한 심해에서 서식하는 대게를 가리키며, 다른 지역의 대게보다 다리가 길고 속살이 풍부하면서도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맛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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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태주(朴泰胄)[1666~1731]는 1699년(숙종 25) 생원시에 입격한 향유(鄕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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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두 편으로 나뉘어 줄을 마주 잡아당기며 노는 놀이.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정월대보름날 많은 사람이 두 편으로 나뉘어 줄을 마주 잡아당기며 승부를 겨루는 성인 남녀의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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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금호리는 영덕군 강구면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금호1리·금호2리·금호3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아릿거무[아릿금호·하금호], 중간금호·큰마을, 웃거무[웃금호·상금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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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금호리는 영덕군 강구면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금호1리·금호2리·금호3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아릿거무[아릿금호·하금호], 중간금호·큰마을, 웃거무[웃금호·상금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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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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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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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림리(寶林里)는 창수면 서북쪽에 자리한 산간 취락 지대로, 행정리는 보림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거릿마, 아릿버임, 안마, 웃버임, 중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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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림리(寶林里)는 창수면 서북쪽에 자리한 산간 취락 지대로, 행정리는 보림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거릿마, 아릿버임, 안마, 웃버임, 중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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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이곡(李穀)[1298~1351]은 예문관검열(藝文館檢閱)·밀직부사(密直副使)·정당문학(政堂文學) 등을 지냈으며, 문집으로 『가정집(稼亭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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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고(南皐)[1807~1879]는 류치명(柳致明)의 문인으로 1840년(헌종 6)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문집으로 『시암집(時庵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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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곡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북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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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5월 5일에 행하는 세시풍속. 단오(端午)는 음력 5월 5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단오는 4대 명절인 설날, 한식, 단오, 추석의 하나로서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단오는 양의 숫자인 5가 두 번 겹치는 날이라고 하여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강한 날로서 중요하게 여겨졌다. 이 때문에 중오절(重五節), 천중절(天中節), 단양(端陽)이라고도 한다. 경상북도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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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고(南皐)[1807~1879]는 류치명(柳致明)의 문인으로 1840년(헌종 6)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문집으로 『시암집(時庵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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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주건(朱楗)[1556~1637]은 경상북도 영덕군[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무신이다. 임진왜란 때 치러진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관직은 수문장(守門將)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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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주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주응1리와 주응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방마을, 응암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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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주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주응1리와 주응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방마을, 응암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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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8월 15일을 맞아 행하는 세시풍속.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설, 단오와 함께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이다. 추석은 한가배(嘉俳), 가배일(嘉俳日), 가위, 한가위,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도 하는데, 이날은 한해 결실의 기쁨을 조상, 친척과 나누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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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양성리(洋城里)는 남정면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양성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쪽지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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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평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북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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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화리(中禾里)는 남정면의 북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중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중화·억골, 상화·안억골, 원동·절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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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화리(中禾里)는 남정면의 북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중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중화·억골, 상화·안억골, 원동·절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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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중화리에 있는 삼국시대 무덤. 중화리 고분군(中禾里古墳群)은 삼국시대 축조된 돌무지나무덧널무덤[積石木槨墓]이다. 돌무지나무덧널무덤은 4세기 말~6세기 전반까지 신라의 중심지인 경주분지와 주변의 일부 지역만 분포하는 신라의 독특한 무덤 형식으로 경주 외 지역에서는 발견 사례가 드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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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집터 등을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 「지점 소리」는 집을 지을 때 주춧돌을 놓기 위해 땅을 단단하게 다질 때 부르는 노래이다. 무거운 지경돌을 여러 가닥의 동아줄로 묶은 다음, 저녁 무렵에 마을의 장정들이 집 지을 곳에 모여 횃불을 밝히고 동아줄 가닥을 나누어 잡고는 노래에 맞추어 일제히 들어올렸다가 ‘쾅!’ 내려뜨리면서 일을 한다. 동아줄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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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과 경상북도 포항시 경계를 따라 흐르는 하천. 지경천(地境川)은 영덕군 남정면 회리 서쪽 동대산에서 발원하여 남정면 부경리에서 동해로 빠져나가는 지방2급 하천으로, 하천의 길이는 9.37㎞, 유역 면적은 13.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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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남산리(南山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단에 있으며, 행정리는 남산1리와 남산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둔호, 지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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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지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대지1리와 대지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 가질마을·쟁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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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지질·기후 등의 자연 지리적 환경. 경상북도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은 동해, 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영양군과 청송군,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영덕군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9° 09'~129° 27', 북위 36° 15'~36° 40'사이에 있다.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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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위군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30호선은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장천~청하선이다. 전체 연장은 145.95㎞로, 전용 연장 83.75㎞, 중복 구간 62.2㎞이다. 영덕군에서는 달산면과 남정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2.3㎞를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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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위군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30호선은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장천~청하선이다. 전체 연장은 145.95㎞로, 전용 연장 83.75㎞, 중복 구간 62.2㎞이다. 영덕군에서는 달산면과 남정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2.3㎞를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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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과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4호선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와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풍천~강구선이다. 전용 연장은 129.59㎞, 중복 구간 28.8㎞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58.39㎞이다. 영덕군에서는 달산면과 강구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3.9㎞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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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과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4호선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와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풍천~강구선이다. 전용 연장은 129.59㎞, 중복 구간 28.8㎞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58.39㎞이다. 영덕군에서는 달산면과 강구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3.9㎞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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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1호선은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일반지방도로 노선명은 지품~일월선이다. 전용 연장은 36.738㎞, 중복 구간 6㎞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42.738㎞이다. 영덕군에서는 지품면 황장리를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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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8호선은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봉화~영해선이다. 전용 연장은 108.2㎞, 중복 구간 7.7㎞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15.9㎞이다. 영덕군에서는 창수면과 영해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25.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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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주민이 자치권을 이양받아 스스로 참여와 결정에 따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제반 활동. 지방자치(地方自治)는 단체자치(團體自治)와 주민자치(住民自治)가 결합한 용어로서, 자신이 속한 지역의 일을 주민 자신이 처리한다는 민주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는 일정한 지역의 주민들이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여 중앙 정부로부터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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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벌영리는 영덕군 영해면 중앙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벌영1리·벌영2리로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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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향토 시인. 박윤환(朴允換)[1927~2007]은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향토 시인으로 호는 지산(芝山)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고향 영덕에 살면서 향토색 짙은 서정시를 써서 고향의 자연과 사람, 전원적 인생의 섭리를 노래하였다. 오늘날 지역문학 동인지 『영덕문학』이 있게 한 산 역사이고, 수많은 향토 문인을 배출한 지역문화 사업의 개척자이자 공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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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해운(白海運)[1804~1879]은 1831년(순조 31) 문과에 급제했으며, 관직은 병조참의(兵曹參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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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제작된 전국 군현지도인 『지승』에 실린 영덕현·영해부의 지도. 『지승(地乘)』은 조선의 군사 관방처(關防處)와 전국 군현을 그린 지도책으로 총6책으로 편성되어 있다. 지도의 전반적인 형태와 구성 및 내용이 『해동지도(海東地圖)』, 『광여도(廣輿圖)』, 『여지도(與地圖)』, 『안동도회(安東都會)』와 비슷하기 때문에 동일 필사본 계통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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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음력 정월에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음력 정월에 지신(地神)을 진압(鎭壓)하여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연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마당밟기, 매구(埋鬼), 걸립(乞粒), 걸궁 등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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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마을 농악대가 지신(地神)을 밟으면서 부르는 노래.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마을 농악대가 집집마다 다니면서 지신밟기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며, 혹 집터를 다질 때 부르기도 한다. 이 놀이는 잡신과 악귀를 물리치고 마을과 각 가정의 무사(無事) 안녕(安寧)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였던 마을의 연중 행사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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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마을 농악대가 지신(地神)을 밟으면서 부르는 노래.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마을 농악대가 집집마다 다니면서 지신밟기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며, 혹 집터를 다질 때 부르기도 한다. 이 놀이는 잡신과 악귀를 물리치고 마을과 각 가정의 무사(無事) 안녕(安寧)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였던 마을의 연중 행사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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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마을 농악대가 지신(地神)을 밟으면서 부르는 노래.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마을 농악대가 집집마다 다니면서 지신밟기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며, 혹 집터를 다질 때 부르기도 한다. 이 놀이는 잡신과 악귀를 물리치고 마을과 각 가정의 무사(無事) 안녕(安寧)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였던 마을의 연중 행사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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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연을 바람에 날리고 노는 놀이. 연놀이는 주로 정초(正初)부터 정월대보름에 즐기는 놀이이다. 연을 높이 날리거나 연을 끊는 연싸움을 하거나, 자신의 액운을 연에 실어서 멀리 날려보내는 액운 날리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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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학자. 백진흥(白震興)[1632~1701]은 1660년(현종 1)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구암유고(寠庵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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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집터 등을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 「지점 소리」는 집을 지을 때 주춧돌을 놓기 위해 땅을 단단하게 다질 때 부르는 노래이다. 무거운 지경돌을 여러 가닥의 동아줄로 묶은 다음, 저녁 무렵에 마을의 장정들이 집 지을 곳에 모여 횃불을 밝히고 동아줄 가닥을 나누어 잡고는 노래에 맞추어 일제히 들어올렸다가 ‘쾅!’ 내려뜨리면서 일을 한다. 동아줄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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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조선 후기 가옥. 지족당(知足堂)은 권만두(權萬斗)[1674~1753]가 건립하였다. 권만두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용경(用卿)이고, 호는 지족당(知足堂)이다. 장수현감을 사임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후진을 양성하고 학문에 힘썼다. 유생들과 함께 『사례절요서(四禮節要書)』를 짓고, 『영해읍지』를 편찬하였다. 장수현감 재직시에 일어난 무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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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권만두(權萬斗)[1674~1753]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문신으로 1717년(숙종 43) 문과에 등과(登科)하였으며, 장수현감(長水縣監) 등을 지냈다. 1728년(영조 4) 무신란(戊申亂)이 일어났을 때 군사를 일으켜 정희량(鄭希亮) 부대를 토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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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나타나는 지질 구조나 암석의 분포 상태. 경상북도 영덕군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부터 중생대 초기·중기·말기, 신생대까지 영덕군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앙부·서부 및 북서부 지역, 북서부· 중동부·중남부 지역, 북동부·남동부 해안 지역으로 구분되며, 지질구조선[지질 구조가 다른 두 지역의 경계를 이루는 선]도 남북 방향으로 3~4개 정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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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복곡리(洑谷里)는 지품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복곡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보뚝마을, 지통마을, 고등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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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1호선은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일반지방도로 노선명은 지품~일월선이다. 전용 연장은 36.738㎞, 중복 구간 6㎞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42.738㎞이다. 영덕군에서는 지품면 황장리를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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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터널. 지품6터널은 2016년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노선 중 상주-영덕 구간 도로가 개통될 때 그 노선에 있는 여러 터널 중 하나인 지품6터널이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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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터널. 지품6터널은 2016년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노선 중 상주-영덕 구간 도로가 개통될 때 그 노선에 있는 여러 터널 중 하나인 지품6터널이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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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지품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 유연한 사고로 변화를 이끄는 어린이, 더불어 살아가고 화합하는 어린이를 육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예의 바르고 슬기로우며 꿈을 가진 어린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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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지품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 유연한 사고로 변화를 이끄는 어린이, 더불어 살아가고 화합하는 어린이를 육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예의 바르고 슬기로우며 꿈을 가진 어린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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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품리(知品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지품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동동, 대학동, 소학동, 학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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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품리(知品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지품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동동, 대학동, 소학동, 학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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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지품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서남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삼화리, 오천리, 신양리, 눌곡리, 용덕리, 송천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도계리, 옥류리, 신애리 등 13개 법정리가 있다. 행정리는 24개리이며 반수(班數)는 85반, 자연 마을은 50개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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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지품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서남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삼화리, 오천리, 신양리, 눌곡리, 용덕리, 송천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도계리, 옥류리, 신애리 등 13개 법정리가 있다. 행정리는 24개리이며 반수(班數)는 85반, 자연 마을은 50개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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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인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뒤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일어난 3.1운동이 시작되었다. 3월 11일 무렵 지품면 황장동(黃腸洞) 교회의 집사 주명우(朱明宇)는 『매일신보』를 보고 서울과 기타 각지에서 독립운동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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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인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뒤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일어난 3.1운동이 시작되었다. 3월 11일 무렵 지품면 황장동(黃腸洞) 교회의 집사 주명우(朱明宇)는 『매일신보』를 보고 서울과 기타 각지에서 독립운동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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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2년에 간행한 향토지. 『지품면지(知品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지품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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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지품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여 민주시민의 자질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참된 마음, 바른 생활 습관 형성, 소양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테마별 체험 활동', '나라 사랑 통일교육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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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지품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여 민주시민의 자질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참된 마음, 바른 생활 습관 형성, 소양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테마별 체험 활동', '나라 사랑 통일교육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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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지품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여 민주시민의 자질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참된 마음, 바른 생활 습관 형성, 소양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테마별 체험 활동', '나라 사랑 통일교육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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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지품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여 민주시민의 자질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참된 마음, 바른 생활 습관 형성, 소양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테마별 체험 활동', '나라 사랑 통일교육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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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지품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 유연한 사고로 변화를 이끄는 어린이, 더불어 살아가고 화합하는 어린이를 육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예의 바르고 슬기로우며 꿈을 가진 어린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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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터널. 지품6터널은 2016년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노선 중 상주-영덕 구간 도로가 개통될 때 그 노선에 있는 여러 터널 중 하나인 지품6터널이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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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터널. 지품6터널은 2016년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노선 중 상주-영덕 구간 도로가 개통될 때 그 노선에 있는 여러 터널 중 하나인 지품6터널이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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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나타나는 지표면의 기복 및 형태. 경상북도 영덕군 지형은 서쪽으로는 태백산맥이 높은 산지를 이루어 남북으로 달리고, 동쪽은 낮은 산지와 구릉지를 이루어 서고동저의 지세를 이룬다. 하천은 서고동저의 지형의 영향으로 대체로 서쪽 산지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흐르는데, 오십천과 송천이 대표적이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 해안을 이루고 있어 파식대·해식애 등이 발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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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문보(白文寶)[1303~1374]는 고려 충숙왕(忠肅王) 연간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밀직제학(密直提學)·정당문학(政堂文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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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김응청(金應淸)[1466~1546]은 진사시에 입격한 후 1518년 현량과(賢良科)로 선발되어 관직에 올랐다. 이듬해 기묘사화가 일어나 진산(珍山)에 유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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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원직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북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행정1리·행정2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직천마을·고드내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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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진(白瑨)[?~?]은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적군을 물리쳤으며, 관직은 사헌부판사(司憲府判事)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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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와 달산면 흥기리를 연결하는 고개. 진등재는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와 달산면 흥기리의 경계에 있는 높이 245m의 고개로, 대서천의 남쪽 분수령에 해당하는 바데산과 삿갓봉 줄기의 중간 정도에 있다. 동해안의 강구면 지역에서 내륙의 달산면 흥기리로 통하는 고갯길로서, 지방도 914호선이 지나고 있다. 6.25전쟁 당시에는 경상북도 포항 항구 및 영일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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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와 달산면 흥기리를 연결하는 고개. 진등재는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와 달산면 흥기리의 경계에 있는 높이 245m의 고개로, 대서천의 남쪽 분수령에 해당하는 바데산과 삿갓봉 줄기의 중간 정도에 있다. 동해안의 강구면 지역에서 내륙의 달산면 흥기리로 통하는 고갯길로서, 지방도 914호선이 지나고 있다. 6.25전쟁 당시에는 경상북도 포항 항구 및 영일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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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태헌(趙泰憲)[1897~1982]은 1897년(광무 1)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 자는 진만(鎭萬), 호는 헌당(軒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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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기형(南紀衡)[1700~1756]은 1740년(영조 16)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생원공일고(生員公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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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서 인간의 욕구 및 효행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진보 청송 조리 장수」는 홀어머니에 대한 효도를 다해 좋은 묘터를 얻게 되어, 자손이 번성하였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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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석을 시조로 하고 이선도를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진성이씨(眞城李氏)는 이석(李碩)[?~?]을 시조로 하고 이선도(李善道)[1544~?]를 입향조로 하는 성씨로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 등지에 세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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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해 출신의 문신. 백원진(白源進)[?~?]은 문과 급제 후 김천도찰방(金泉道察訪)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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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장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장사·진불, 두천, 오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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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장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장사·진불, 두천, 오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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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으로 유배 온 문신. 이명준(李命俊)[1572~1630]의 본관은 전의(全義)로 자는 창기(昌期), 호는 잠와(潛窩) 또는 진사재(進思齋)이다. 증조부는 이공달(李公達)[1464~1519]이고, 조부는 경상우도병마절도사(慶尙右道兵馬節度使)를 지낸 이문성(李文誠)[1503~1575]이다. 아버지는 함경북도병마절도사(咸鏡北道兵馬節度使)를 지낸 이제신(李濟臣)[1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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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석을 시조로 하고 이선도를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진성이씨(眞城李氏)는 이석(李碩)[?~?]을 시조로 하고 이선도(李善道)[1544~?]를 입향조로 하는 성씨로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 등지에 세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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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준형(南峻衡)[1703~1778]은 1753년(영조 29)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괴정유고(槐亭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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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부터 757년까지 영덕군 달산면과 지품면 및 청송군 진보면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조람현(助攬縣)은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보인다. 5세기 후엽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경덕왕이 진안현(眞安縣)으로 개칭하였다. 조람현은 야시홀군(也尸忽郡)의 영현으로 모두 고구려 때의 지명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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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년부터 940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진안현(眞安縣)은 본래 조람현(助攬縣)이었는데, 757년에 경덕왕이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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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부터 757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 행정구역. 야시홀군(也尸忽郡)은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보인다. 5세기 후엽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경덕왕이 야시홀군을 야성군(野城郡)으로 개칭하였다. 영현(領縣)으로는 조람현(助欖縣)·청기현(靑己縣)이 있는데, 모두 고구려 때의 지명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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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망인을 떠나보내기 위해 지내는 굿. 오구굿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망인(亡人)의 저승 천도(薦度)를 위해 지내는 굿으로 오구굿, 오귀굿, 오기굿, 진오기굿, 오구자리 등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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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서사민요. 「빨래 노래」는 「진주 낭군」으로 불리는 노래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에서 빨래를 한다는 설정과 3년 만에 환향한 진주 낭군이 첩과 함께 있는 것을 본 후 목숨을 끊는 아내의 사설(辭說)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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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서사민요. 「빨래 노래」는 「진주 낭군」으로 불리는 노래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에서 빨래를 한다는 설정과 3년 만에 환향한 진주 낭군이 첩과 함께 있는 것을 본 후 목숨을 끊는 아내의 사설(辭說)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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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서사민요. 「빨래 노래」는 「진주 낭군」으로 불리는 노래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에서 빨래를 한다는 설정과 3년 만에 환향한 진주 낭군이 첩과 함께 있는 것을 본 후 목숨을 끊는 아내의 사설(辭說)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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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2리에 있는 경주최씨 집성촌. 경주최씨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관향으로 하고, 최치원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도곡리의 경주최씨는 임진왜란 때 최간석(崔諫碩)[생몰연대 미상]이 입촌하여 정착한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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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집터 등을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 「지점 소리」는 집을 지을 때 주춧돌을 놓기 위해 땅을 단단하게 다질 때 부르는 노래이다. 무거운 지경돌을 여러 가닥의 동아줄로 묶은 다음, 저녁 무렵에 마을의 장정들이 집 지을 곳에 모여 횃불을 밝히고 동아줄 가닥을 나누어 잡고는 노래에 맞추어 일제히 들어올렸다가 ‘쾅!’ 내려뜨리면서 일을 한다. 동아줄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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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리의 행정리는 수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유어동, 자무터, 집희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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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곡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축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하고 있다. 행정리로는 도곡1·도곡2리로 분동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반계(攀溪)[반포(反浦)·반포(攀浦)], 복평(福坪)[효촌(孝村)·복두미·복더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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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곡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축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하고 있다. 행정리로는 도곡1·도곡2리로 분동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반계(攀溪)[반포(反浦)·반포(攀浦)], 복평(福坪)[효촌(孝村)·복두미·복더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