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0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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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東驛 |
영어공식명칭 | Jeondong Station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운주산로 367[노장리 632-1]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강창숙 |
준공 시기/일시 | 1905년 - 전동역 경부선철도 개통과 함께 설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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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개장 시기/일시 | 1929년 07월 01일 - 전동역 역무원이 있는 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39년 02월 16일 - 전동역 소화물 및 화물취급을 시작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57년 11월 11일 - 전동역 보통역으로 승격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4년 03월 11일 - 전동역 소화물취급 중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2년 08월 01일 - 전동역 화물취급 중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3년 08월 01일 - 전동역 보통역에서 역무원이 없는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7년 02월 20일 - 전동역 신호장역으로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03월 01일 - 전동역 여객취급 중단 |
최초 설립지 | 전동역 - 충청남도 전의군 동면 노장리 |
현 소재지 | 전동역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운주산로 367[노장리 632-1] |
성격 | 철도역 |
전화 | 1544-7788 |
홈페이지 | www.korail.com |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노장리에 있는 경부선의 신호장역.
[명칭 유래]
[건립 경위]
전동역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의 인적·물적 자원 수탈(收奪)[강제로 빼앗음]정책을 용이하게 추진하고, 우리나라를 대륙 진출의 발판으로 이용하기 위해 1905년 경부선철도를 개통하면서 설치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전동역은 여객과 화물 운송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동시에 일제의 지역 농산물 수탈 등 자원 약탈에 주로 이용되었다.
[형성 및 변천]
전동역은 경부선 기차역으로 전의역과 서창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기점 122.6㎞에 있다. 1929년 7월 1일 역무원이 있는 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고, 1939년 2월 16일 소화물 및 화물 취급을 시작하였다. 1957년 11월 11일 보통역으로 승격(昇格)[지위나 등급 따위가 오름]하였다. 1974년 3월 11일 소화물 취급을 중지하였고, 1982년 8월 1일 화물 취급을 중지하였다. 1983년 8월 1일 보통역에서 역무원이 없는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格下)[지위나 등급 따위가 낮아짐]되었으며, 1997년 2월 20일 신호장(信號場)으로 변경[철도청 고시 10호, 1997. 02. 17.]되었다. 2008년 3월 1일 여객 취급을 중단[건설교통부 고시 82호, 2008. 03. 03.]하였다.
[구성]
전동역은 2면 2선식 승강강이 있는 지상역으로 중간에 2선의 통과선로가 있다.
[현황]
전동역은 2019년 기준 철도 정거장의 일종이자 열차의 교차 운행 또는 대피를 위하여 설치한 장소, 즉 신호장역(信號場驛)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