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500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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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鴨- |
영어공식명칭 | Abchi Tunnel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문순 |
준공 시기/일시 | 2007년 12월 31일 - 압치터널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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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압치터널[상행]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
최초 설립지 | 압치터널[하행]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
현 소재지 | 압치터널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
성격 | 터널 |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과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의 접경에 있는 터널.
[건립 경위]
무주~영동 간 도로 확장 및 포장 공사 시에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07년 12월 31일에 국도 제19호선 무주로, 영동로 접경에 압치터널을 개통하였다.
[구성]
길이는 영동 방면 상행 480m, 무주 방면 하행 500m이다. 상하행 터널 모두 편도 2차선이며, 총 폭 8.5m, 유효 폭 7.0m, 높이 6.7m의 마제형 터널이다.
[현황]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무주로와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영동로의 경계인 압재에 있는 터널이다. 무주읍에서 영동군 학산면, 양강면을 지나 영동읍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국도 제19호선에 위치해 있다. 2015년 연평균 일 교통량은 상하행 터널 모두 2,243대이다. 상하행 모두 익산 지방 국토 관리청에서 「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따라 2종 시설물로 관리하고 있다. 2016년 6월 17일에 실시된 시설물 안전 점검 결과 상하행 모두 A등급으로 판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