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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산리 산신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001822
한자 小回山里山神祭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의례/제
지역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소회산리
집필자 김덕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의례 장소 신목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소회산리
성격 마을 신앙|마을 제사
의례 시기/일시 음력 9월 9일 밤 10~11시
신당/신체 바위

[정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소회산리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개설]

소회산리 산신제 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포천 군지 편찬 위원회[1995년 조사], 국민 대학교[1999년 조사], 경기도 박물관[2000년 조사], 전국 문화원 연합회 경기도 지회[2002년 발간], 포천 문화원[2009년 조사] 등의 기관이나 단체가 여러 차례 조사하였다. 내용에서 다소 상이한 부분이 발견되는데, 이런 원인은 조사 당시의 시기적인 차이와 함께 조사자와 제보자의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내용이 다소 상이하더라도 자료 수집과 보존의 차원에서 각각의 조사 기관 및 단체를 구별하여 정리하였다.

소회산리 산신제 는 매년 음력 9월 9일 밤 10~11시 사이에 대회산(大回山) 고개 본선사 앞의 저수지 밑에 있는 바위 앞의 잣나무 밑에서[포천 문화원] 산신에게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던 제사이다.

[연원 및 변천]

마을 앞 야산에 신목(神木)인 소나무가 있어서 산신제를 지냈으나 지금은 불에 타서 없어지고 그 부근의 바위에서 지낸다. 소나무가 불에 타서 없어질 때 성황당도 함께 불에 타서 없어졌다[포천 군지 편찬 위원회].

[신당/신체의 형태]

소나무가 불에 타서 없어질 때 성황당도 함께 불에 타서 없어졌다[포천 군지 편찬 위원회]. 과거에는 바위가 아니라 소나무 신목을 모셨다[경기도 박물관]. 신목과 산제당이 있었다[국민 대학교].

[절차]

산신제는 음력 9월에 지냈으며, 산신제를 지낼 때 여자는 출입하지 못한다. 제수(祭需)는 일반 제사와 같지만 통돼지 또는 돼지머리를 사용하였다[포천 군지 편찬 위원회]. 제수는 통돼지 혹은 돼지머리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일반 제사와 동일하다[국민 대학교].

산신제는 음력 9월 9일 밤 10~11시 사이에 지낸다. 제주(祭主)는 산신제를 지내기 일주일 전에 생기복덕(生氣福德)을 보아서 제관(祭官) 1명, 축관(祝官) 1명, 화주(火主) 3명을 선임하였다. 제관과 축관, 화주 등이 산신제를 지내는데, 끝나면 소지를 하고 음복을 한다. 개인 소지와 축원은 제주가 올린다. 제수는 삼색과실을 비롯하여 통포 1, 백설기 1말 등을 준비하며, 술은 막걸리를 사용한다[포천 문화원].

[부대 행사]

산신제가 끝나면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음복을 하고, 나머지 제물은 노인들을 비롯하여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포천 문화원].

[현황]

산신제에는 약 50만 원의 경비가 소요된다. 이 비용은 마을 사람들이 거두어서 충당하는데, 가구당 3만 원 내외로 성의껏 낸다[포천 문화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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