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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곡 선생 유허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000804
한자 獨谷先生遺墟碑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유적/비
지역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2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덕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인물 생년 시기/일시 1338년 - 성석린 출생
관련 인물 몰년 시기/일시 1423년 - 성석린 사망
건립 시기/일시 1994년 10월연표보기 - 창녕 성씨 독곡공파 종회에서 독곡 선생 유허비 건립
현 소재지 독곡 선생 유허비 소재지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 2리
성격
관련 인물 독곡(獨谷) 성석린(成石璘)
재질 오석(烏石)
크기(높이 총 높이 238㎝|비좌 1단 91㎝|비좌 2단 78㎝|비신 145㎝|이수 84㎝
너비 비좌 1단 65㎝|비좌 2단 47㎝|비신 55㎝|이수 54㎝
두께) 비좌 1단 15㎝|비좌 2단 26㎝|비신 24㎝|이수 57㎝

[정의]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 2리에 있는, 조선 전기 문신 독곡 성석린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개설]

『견성지(堅城志)』의 명승(名勝)조에 독곡 폭포(獨谷瀑布)에 관한 기록이 있다. “현(縣)의 북쪽 10리 천주산(天柱山) 아래 독곡촌(獨谷村)에 있다. 좌우에 폭포가 있는데 수십 길이나 된다. 기암이 벌려져 솟아 있다. 독곡(獨谷) 성석린(成石璘)이 만년에 벼슬에서 물러나 이곳에 정자를 세웠다. 지금은 폐하여지고 터만 남아 있다. 옛날에 불암(佛庵)이 이곳에 있었기 때문에 혹은 불암 폭포(佛庵瀑布)라 부르기도 한다. 감호(鑑湖) 양만고(楊萬古)의 시에 이른다.

옥간천수쌍폭포(玉㵎天垂雙瀑布)[옥 같은 시냇물 하늘에서 쌍폭포수 되어]

운림춘미백화담(雲林春媚百花潭)[구름·숲 백화담에 봄빛이 곱구나.]

심상거수인수방(尋常去水人誰訪)[심상히 흐르는 물 뉘라서 찾아올꼬]

지척도원세미암(咫尺桃源世未諳)[지척이 무릉도원인데 세상에선 모르네.]

세상에서 말하기를 독곡 성석린이 이곳에 거처하며 86세를 누렸는데, 그 뒤에도 이 동리에 거처하는 사람들이 장수하였으며, 혹 156세가 되는 사람도 있었다”라고 한다.

[건립 경위]

『견성지』에 독곡 성석린이 말년에 살았던 곳이 독곡촌이고, 또 이곳에 있는 독곡 폭포 옆에 정자를 짓고 여생을 보냈다고 기록되어 있다. 정자가 있었던 자리에 유지(遺址)의 표석(表石)이 있었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으므로 1994년 10월에 창녕 성씨(昌寧成氏) 독곡공파(獨谷公派) 종회에서 이곳에 유허비(遺墟碑)를 건립하였다.

[위치]

포천시 신북면 기지 2리 독곡 봉수대 북쪽 경사면 아래 독곡 폭포 입구에 남서향으로 위치해 있다.

[형태]

독곡 선생 유허비는 2단의 비좌(碑座)와 이수(螭首)를 갖춘 4면 비이다. 비는 총 높이 238㎝, 비좌 1단 91×65×15㎝, 비좌 2단 78×47×26㎝, 비신(碑身) 145×55×24㎝, 이수 84×54×57㎝이다.

[금석문]

비의 앞면에 자경(字徑) 13㎝로 ‘독곡 선생 유허비(獨谷先生遺墟碑)’라고 썼으며, 뒷면에는 ‘독곡촌기(獨谷村記)’라는 제목으로 유허비를 건립한 배경과 경위에 대해 기록하였다. 이수에는 달팽이 모양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현황]

독곡 선생 유허비 옆에는 현대식 가옥의 제실이 있다. 그리고 독곡 폭포 바로 위에는 최근에 포천 아트 밸리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의의와 평가]

독곡 선생 유허비독곡 성석린의 말년 행적과 포천 지역의 향토지에 있는 기록을 토대로 잊혀진 역사를 새롭게 복원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것은 향토 문화의 발전과 함께 앞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하나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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