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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000732
한자 忠穆壇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27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근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746년연표보기 - 충목단 설치
특기 사항 시기/일시 1890년연표보기 - 충목단에 한남군 이어와 양치를 추가로 배향
문화재 지정 일시 1988년 03월 21일연표보기 - 충목단 경기도 기념물 제102호로 지정
현 소재지 충목단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27지도보기
성격 제단
소유자 포천 유림
관리자 이병춘
문화재 지정 번호 경기도 기념물 제102호

[정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에 있는 유응부(兪應孚)이어(李王+於), 양치(楊治)를 배향하기 위해 설치한 조선 후기 제단.

[변천]

1746년(영조 22) 사육신 중의 한 명인 유응부의 제단을 설치하면서 충목단으로 불렸다. 흥선 대원군에 의해서 훼철되었으며, 훼철된 뒤에는 당시의 오위장 손형수(孫瀅洙)가 이 자리에 자신의 선대 묘역을 조성하였다. 이에 포천 유림들이 분격하여 1873년(고종 10) 12월 17일 이병규(李炳珪)와 송상희(宋相禧) 등이 상소를 올려 시정을 촉구하였다. 이 상소가 받아들여져 손씨 일가는 처벌되고 당시 포천 현감 박용민도 파출되었다. 그후 1890년(고종 27)에 유기일(柳基一)의 주도로 다시 복원되면서 한남군(漢南君) 이어양치를 추가로 배향하는 제단을 함께 설치하였다. 1988년 3월 21일 경기도 기념물 제102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충목단은 1단의 장대석 위에 잔디를 심어 지면과 구분하였고, 북단에 남향으로 유응부의 단비를 중앙에 모시고 좌측에 한남군 이어의 제단을, 우측에 양치의 제단을 모셨다. 단비 주위에 자연석을 쌓고 기와를 올려서 만든 곡장을 둘렀다. 외문과 연결하여 외부로부터 훼손을 방지하도록 하였다. 삼위의 단비는 화강석으로 된 3급의 대석과 오석으로 비신을 세웠으며, 단비 앞에 각각 상석을 설치하여 향사에 이용하도록 하였다.

[현황]

충목단에는 유응부의 유허비도 함께 있는데 비문의 글씨는 영조 대 정승을 지낸 유척기(兪拓基)가 썼다. 그리고 유허비를 보호하기 위한 비각을 세웠으며, 비각의 중건기는 김평묵이 썼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