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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강수록』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000627
한자 鷺江隨錄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기도 포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근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헌|전적
저자 김평묵

[정의]

조선 후기 포천 출신의 유학자 김평묵이 자신의 생각을 문답식으로 정리한 책.

[개설]

조선 후기 포천에서 출생하고 세거하였던 김평묵이 문답식으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논설이다. 김평묵이 노강(鷺江)에서 머물면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노강은 김평묵이 1842년(헌종 8) 스승인 홍직필을 만나기 위해서 찾아갔다가 머물었던 노강(露江)과 같은 곳으로 추정된다.

[저자]

김평묵(金平默)[1819~1891]의 본관은 청풍이고, 자는 치장(穉章), 호는 중암(重菴)이다. 포천의 화산면 시우촌에서 출생했고, 20세 때에는 당시 포천 현감인 성근수(成近壽)의 권유로 포천 현학(縣學)에서 수학하였다. 20대에는 양근에서 이항로(李恒老)홍직필(洪直弼) 등에게 수학하였다. 이후 포천과 춘천·가평 등지를 오가면서 생활하였다. 1876년(고종 13) 이후에는 외국과의 조약에 반대하는 척사론의 입장에서 상소를 제출하였고, 이로 인해 1881년(고종 18)에는 전라도 지도(智島)에 유배되기도 하였다. 스승인 이항로의 학문과 사상을 이어받아 실천한 화서학파의 대표적 인물이다.

[편찬/간행 경위]

『노강수록(鷺江隨錄)』은 개항으로 외국 세력이 들어오고 국내적으로도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있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측면에서 저술되었다. 이 논설은 그의 문집인 『중암 문집』 권39에 수록되었다.

[구성/내용]

문답식으로 서술된 『노강수록』은 중용(中庸)의 도인 충서(忠恕)에 대한 의미, 학자로서 주희(朱熹)의 저술을 중시해야 한다는 점 등을 비롯해 춘추 의리(春秋義理)를 강조한 서술 등이 보인다.

[의의와 평가]

『노강수록』은 주희를 절대시하거나 춘추 의리를 강조하는 점 등에서 김평묵의 위정척사 사상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 김평묵, 『중암집』(한국 고전 번역원 한국 고전 종합DB http://db.itk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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