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포천메나리 시연회 하산가지게꾼소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0P03645
설명문 2012년 포천 메나리 신연회 중 하산가인 지게꾼 소리 공연 모습. 선비정신은 전형적인 서민문화라고 할 수 있는 포천 메나리를 형성하는데 기여하였다. 인간의 삶이 담겨있는 메나리는 강원도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특유의 음율로 승화시켜 고유의 포천형 메나리를 만들었다. 선율과 가창방법 및 가사에 있어서 개성을 가미시키고 있는 점은 포천 민중의 창의적이고 밝은 품성, 창의력을 말해주고 있다.
소재지 경기도 포천시
제공 ls스튜디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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