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2리 간자동 마을표지석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0P03003
설명문 삼정2리 간자동의 마을 표지석 모습. 270여년 전 경주 최씨 최인수의 부인인 창원 공씨가 아들 운성을 데리고 이곳으로 피난을 왔는데 운성의 효성이 지극하고 행실이 발라서 북쪽에서 데려온 아들이 동리를 만들었다는 뜻으로 간자동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소재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제공 ls스튜디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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