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5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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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州市民社會團體總聯合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59[양림동 33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은진 |
설립 시기/일시 | 2004년 1월 30일 -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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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59[양림동 339] |
현 소재지 |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59[양림동 339] |
성격 | 시민 사회단체 연합회 |
전화 | 062-674-8388 |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시민·사회단체 연합.
[설립 목적]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광주광역시를 의향·예향·인권·평화·호국·민주의 성지로 가꾸어 21세기를 선도할 자긍심이 넘치는 선진 국제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하며, 이를 위하여 시민은 물론 제 시민·사회 단체의 역량을 조화·결집시켜 세계 속의 광주로 위상을 드높이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2004년 1월 30일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창립식을 하였다. 2005년 2월 비영리 민간 단체[광주광역시 제197호]로 등록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그동안 돌아오고 싶은 광주광역시 만들기 운동 및 애향 운동을 추진하였고, ‘나라 사랑 지역 사랑 운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광주광역시 지역 및 인권과 관련하여 ‘광주민주인권평화 천명의 아버지 독후감 공모·대회’를 열었다. 사회 운동의 일환으로 북핵 문제 및 현안 문제 규탄 대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환경 운동과 관련하여서는 무등산 사랑 환경 정화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캠페인을 수행하였고, 안정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3대[질서·친절·청결] 시민운동을 전개하였다.
[현황]
2020년 11월 기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의 회원 단체는 208개이고, 상근 실무자는 2명이다. 총회장은 오주, 대표회장은 이정재, 상임공동대표는 양희창 외 27명이다. 총회장 및 대표회장, 상임 공동대표의 임기는 각각 2년이다. 2020년 7월과 8월, 2021년 2월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였고, 대구광역시에 생수 1만 병을 지원하였다. 그 외에도 민선 7기 2년 시정 평가, 4.15총선 공명선거 촉구, 제8회 돌아오고 싶은 광주 애향 인사 초청회, 상생 협력 없는 민간 공원 이전 반대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여러 사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광주광역시에서 활동 중인 시민 단체와 사회단체 208개가 소속되어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방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로 열악한 상황에서 광주광역시 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 관계 발전에도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