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4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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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藝鄕 |
영어공식명칭 | Yehyang |
이칭/별칭 | 월간 예향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광주광역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은진 |
창간 시기/일시 | 1984년 10월 - 『예향』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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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2002년 2월 - 『예향』 폐간 |
속간 시기/일시 | 2013년 4월 - 『예향』 속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21년 - 『예향』 '우수 콘텐츠 잡지 2021' 문화·예술·종교지 분야 선정 |
제작|간행처 | 광주일보사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4[금남로 3가 9-2] |
성격 | 연속 간행물 |
관련 인물 | 김여송|이홍재|정후식|김일환|박진현 |
발행인 | 김여송 |
판형 | 국배판[210×297㎝] |
총호수 | 통권 313호[2021년 11월 기준] |
URL | 광주일보 문화예술매거진 예향(https://blog.naver.com/art8111) |
[정의]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주일보사에서 매월 발행하는 문화예술 전문 잡지.
[개설]
1984년 10월에 창간하였으며, 2002년 2월 통권 209호로 폐간하였다가, 2013년 4월에 복간[[통권 210호]된 광주 지역의 대표적 종합지이다.
[창간 경위]
광주일보사에서 지역 내 문화·예술 담론을 담아내기 위해 자매지로 월간 『예향』을 출간하기 시작하였다.
[형태]
전면 컬러에 보통 220페이지로 구성하여 매달 출판된다.
[구성/내용]
국내외를 포괄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문화 예술 전반, 생활과 밀착된 소재들을 반영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한동일과 백건우, 첼리스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등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 나태주·한승원·박완서·정유정 등 문학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매달 특집 기획을 통해 지역 문화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북 팟캐스트 열기',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대한민국은 독서 중' 등 문화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한 콘텐츠들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예향 초대석', '배국남의 대중문화 X파일', '클릭, 문화현장', '싸목싸목 남도 한 바퀴', '예향이 만난 이 사람', '아트 뉴스 & 리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예향』은 1984년 10월 광주일보사에서 발행되기 시작하였다. 17년 동안 매달 발행해 오다가 IMF 외환위기로 2002년 폐간하였다가 11년 만에 복간되었다. ISSN은 1227-626X이고, 발행일은 매달 10일 이전이다. 정기 구독가는 12개월에 12만 원이다.
[의의와 평가]
2020년 10월 지역 문화 예술 잡지로는 최초로 통권 300호를 발행한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