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
탁지엽을 시조로 하는 광주광역시의 세거 성씨. 광산탁씨는 『광산탁씨족보』에서 시조를 고려 13대 선종[재위 1083~1094] 때 사람 탁지엽(卓之葉)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다만 『증보문헌비고』에서는 시조를 탁문영(卓文英) 호장으로 적고, 4세가 탁사정(卓思政)이라 하여 혼란스럽다....
-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 관리 기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이다. 국회, 행정부, 법원, 헌법재판소 등과 병립하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으로 선거와 국민 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과 정치 자금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도 선거관...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있는 광주광역시 남구 관할 자치 행정 기관. 광주광역시 남구청은 기초 지방 자치 단체인 광주광역시 남구의 행정 사무를 맡아 보는 대표 기관으로,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에서 결정된 정책을 집행·관리한다....
-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에 있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서.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는 관할 구역 내 화재의 예방과 진압, 인명 구조와 구급 활동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 관리 기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이다. 국회, 행정부, 법원, 헌법재판소 등과 병립하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으로 선거와 국민 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과 정치 자금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도 선거관...
-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개된 국악의 전승, 발전 내력과 자취. 광주광역시는 호남을 대표하는 중심 도시이며, 경제·행정·교육의 중심이자 국악·미술·음식 등 예술, 문화가 발달한 지역이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근대도시로 급성장한 광주 지역에 대규모의 사람들이 모여들자 광주는 상업도 활발해졌다. 이러한 경제적 추이를 따라 곳곳에 흩어져 있던 국악인들 역시 문화 소비층이 많은 광...
-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샘골에서 서구 유촌동에 이르는 광주천 본류 일대에 대한 풍수 해석. 광주광역시의 광주천은 영산강 권역의 영산강 수계에 속하며, 영산강의 제1지류이다. 시냇물의 방향이 북쪽을 향하여 배향(背鄕)하는 형태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구동(龜洞)의 지명은 광주공원의 터가 된 성거산[성구산]이 거북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
-
광주광역시에 속하는 자치구. 광주광역시의 남부에 자리한 자치구이다. 남구의 동쪽은 분적산[415m]으로 동구와 경계를 이루고, 서쪽은 영산강을 경계로 광산구와 인접하고 있다. 남구의 남쪽은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및 화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북쪽은 서구, 동구, 북구와 접한다. 2020년 12월 기준 16개 행정동과 30개의 법정동을 관할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백운동(白雲洞)의 지명은 현 광주백운초등학교 일대에 있던 난지실 마을에서 유래하였다. 난지실은 밝고 따뜻하다는 뜻으로, 지명을 한자로 옮기면서 벽도(碧桃), 백운(白雲)으로 불리게 되었다....
-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사동(社洞)의 지명은 토지신과 곡물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에서 유래하였다....
-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동과 양림동에 걸쳐 있는 산. 『동국여지승람』[1481] 광산현 사묘조에 "사직단(社稷壇)은 현의 서쪽에 있다."고 하였고, 『비변사인방안지도』에는 향교 남쪽 산 정상에 두 개의 홍살문이 그려진 '사직(社稷)'이 기록되어 있다. 『광주목지』[1799]에는 "사직단은 주의 서쪽 1리[약 0.4㎞]에 있다."고 거리를 정확히 적었다. 사직단이 있는 산이라고 하여 사...
-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서동(西洞)의 지명은 이곳의 옛 지명인 서당골에서 유래하였다....
-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에 있는 통기타 라이브 카페가 밀집한 거리. 광주천변 사직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골목길 한편으로 통기타 감상과 연주가 가능한 카페가 줄지어 있다. 7080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음악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