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송광사 말사. 1933년 최동열의 어머니 김청제월의 시주로 창건한 신광사(新光寺)는 근현대 광주 지역 최초의 비구니 수행 도량으로 지금은 국가 지정 전통 사찰이다. 1933년 광주 시내 최동열의 모친 김청재월 보살의 시주금으로 선암사 광주시 서방포교당으로 지산동에 창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