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과 중흥동을 연결하는 도로. 2009년 11월 19일에 고시한 향토문화로 구간에 2000년부터 광주광역시청과 북구청은 ‘향토문화의 거리’를 조성하였다. 조성한 후 문화 관련업체들이 들어와 문화활동 공간으로 이용되었으나, 2008년부터 북구청이 예산 부족으로 사업을 중단하여서 이후 문화 관련업체는 줄어들어 예전과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