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후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희생된 청년들. 1980년대의 '민족민주열사'들은 '80년 광주의 아들딸'이었다. 민족민주열사들은 5.18민주화운동 이후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진상 규명 투쟁에 절박한 심정으로 선두에 서서 싸웠고 그만큼 희생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