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대산동(大山洞)의 명칭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대야리(大也里)의 '대'와 가산리(佳山里)의 '산'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옆과 광산구 대산동 대산 아래에 있는 큰 호수[저수지]. 광주광역시에 대야제(大也堤)는 두 곳이 있는데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옆에 하나가 있고, 광산구 대산동 대산 아래 또 하나가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생용동(生龍洞)의 지명은 물줄기가 흐르는 마을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생용마을의 주변에는 영산강이 흐른다.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에서 흘러내리는 금성천과 창평면에서 흘러나오는 중앙천이 합해지는 곳과 인접해 있었는데, 이 물줄기는 마을을 지나 영산강으로 합류되고 있었다. 여기서 생용동의 '생(生)'의 본래 훈이 '낳다'지만 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에 있는 위락공원. 우치공원은 호남 지방 최대의 종합 위락공원으로 동물원, 식물원, 유희시설,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광주 지역 및 전라남도 지역에는 대규모 위락시설을 갖춘 가족단위 놀이공원이 없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생활 향유, 휴식공간 확충 등을 위해 1987년 북구 생용동 일대를 근린공원으로 지정하...
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지야동(芝野洞)의 지명은 지산리(芝山里)와 대야리(大野里)의 한 자씩을 취해 만들어진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