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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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開井洞住民-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번영로 339-5[개정동 507-2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민영 |
현 소재지 | 개정동 주민센터 현 소재지 - 전라북도 군산시 번영로 339-5[군산시 개정동 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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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공공 기관 |
전화 | 063- 464-7318 |
홈페이지 | 개정동 주민센터(http://www.gunsan.go.kr/?SITE=221)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에 있는 개정동 관할 행정 기관.
[설립 목적]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 주민센터는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73년 7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으로 옥구군 개정면 개정리와 옥구군 옥산면 사정리가 군산시에 편입되어 법정동을 개정동, 사정동 두 개 동으로 하고 행정동을 개정동으로 하였다.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은 본래 임피군 서사면 지역으로서 큰 우물이 있으므로 “개우물” 또는 “개정”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금동리, 달여리, 동정리의 각 일부와 서삼면의 와룡리 일부, 북면의 북내일리, 내사이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전라북도 옥구군 개정면 개정리가 되었다. 1973년 7월 1일 군산시에 편입되어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이 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사정동은 옥구군 북면의 지역으로서 “사정”이라고도 불렀는데, 1910년 군산부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내사일리, 삼수동, 회안동, 개정동 내사이리 일부와 임피군 서사면의 금동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사정리”라는 이름을 붙여 전라북도 옥구군 옥산면 사정리가 되었다. 1973년 7월 1일 군산시에 편입되어 사정동이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의 복지, 환경, 국·공유 재산 관리, 도로, 재난 재해, 지적, 도시 건축, 문화 관광, 평생 학습, 농정, 산림, 축산 등의 행정 업무를 분담하여 수행하고 있다. 또한 출생 신고, 혼인 신고, 사망[호주 승계]신고, 전입 신고, 주민 등록증 [재]발급, 주민 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 등록 신고, 인감 변경 신고, 인감 증명서 발급, 지방세 납세 증명서, 세목별 과세 증명서 발급, 기초 생활 수급자, 수급자[보장 시설]증명서, 의료 급여 대상자 증명서, 한 부모 가정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 신분증·전월세 계약서 확정 일자 부여 등의 민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황]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 주민센터가 2013년 1월 말 현재 관할하는 면적은 5.09㎢이며, 관할 행정 구역은 두 개의 법정동, 13개 통, 54개 반이다. 관할 인구는 3,504명[남 1,818명, 여 1,686명]이며, 가구 수는 1,338가구이다. 동장 한 명을 비롯하여 총 7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