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출장소.

[설립 목적]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군산출장소는 내·외국인의 출입국 심사, 사증 발급 인정서 발급, 외국인의 체류 관리와 동향 조사 활동, 불법 체류자 단속, 출입국 사실 증명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63년 1월 16일 「내각령 제1700호」를 근거로 인천 출입국 관리 사무소 군산출장소를 신설하였고, 1966년 4월 16일 「대통령령 제2500호」를 근거로 여수 출입국 관리 사무소 군산출장소로 소속을 변경하였다. 1978년 4월 27일 「대통령령 제8983호」에 근거하여 이리 출입국 관리 사무소를 신설하면서 군산출장소가 편입되었다.

1995년 7월 8일 「대통령령 제14724호」에 근거하여 익산 출입국 관리 사무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7년 8월 13일 「대통령령 제15459호」를 근거로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로 개편되었다. 2011년 6월 1일 「법무부령 제740호」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로 직제 개정되었다. 2018년 5월 10일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군산 지역을 관할하는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군산출장소는 내·외국인의 출입국 심사, 사증 발급 인정서 발급, 외국인의 체류 관리와 동향 조사 활동, 불법 체류자 단속, 출입국 사실 증명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