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군 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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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네 개 법정리 중 하나로, 고군산 군도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현재 관리도라고 부르는 섬의 이름은 “꽂지섬”이었는데 이는 무관(武官)의 고장으로, 적을 무찌르기 위해 수많은 장군들이 활을 쏘아 적의 몸에 화살을 꽂아 댄다고 하여 “꽂지섬”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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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나운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훈은 ‘미래를 바라보고 푸른 꿈을 키우는 자랑스런 어린이‘이며, 바른 인성과 알찬 실력으로 꿈을 키우는 어린이 육성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있다. 1921년 3월 21일 옥구군 미면에서 4년제 보통학교로 인가 받았다. 같은 해 5월 10일 개교하였고, 7월 4일 교사1개동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1973년 7월 1일 군산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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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군산 지역[옛 옥구현]에 세거한 선산 김씨 백암선생파 입향조. 김중견(金仲堅)은 옥구에 세거한 선산 김씨 백암선생파 입향조이다. 김중견이 16세기 전반 경에 정읍에서 옥구로 이거한 이후 후손들이 옥구현 일대에 세거하였다. 김중견은 선산 김씨 시조 김선궁(金宣弓)의 20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조 정랑을 지낸 김안생(金安生)이고, 할아버지는 사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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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나운1동에 있는 나운1동 관할 행정 기관.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1동 주민센터는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1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1동은 옥구군 미면 신풍리 나운 마을과 옥구군 미면 지역이었으며, 1910년에 군산부에 편입되었다. 1914년에 용둔리, 미제리, 원당리, 산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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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나운2동에 있는 나운2동 관할 행정 기관.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2동 주민센터는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2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동은 1945년 8월 15일에는 옥구군 미면 신풍리, 미룡리 지역이었다. 1973년 7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으로 군산시에 편입되어 나운동, 미룡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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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행정동. 군산시 나운3동은 미룡동, 나운동 일부, 신관동 일부, 개사동 일부 등 네 개 법정동을 관할한다. “나운”이라는 명칭은 1789년 간행된 『호구 총수』에 옥구군 북면의 “나운리(羅雲里)”로 처음 등장하며 『한국 지명 총람』에는 “나운(羅云)[나룬이·나랭이]은 나운동에서 으뜸되는 마을. 운중 반월의 명당이 있다고 함.”이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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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행정동. 군산시 나운2동은 행정동이자 법정동으로, 군산 시청의 서쪽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나운”이라는 명칭은 1789년 간행된 『호구 총수』에 옥구군 북면의 “나운리(羅雲里)”로 처음 등장하며 『한국 지명 총람』에는 “나운(羅云)[나룬이·나랭이]은 나운동에서 으뜸되는 마을. 운중 반월의 명당이 있다고 함.”이라고 하여 “나운”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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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행정동이자 법정동. 군산시 나운1동은 행정동이자 법정동으로 27개 통, 15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운”이라는 명칭은 1789년 간행된 『호구 총수』에 옥구군 북면의 “나운리(羅雲里)”로 처음 등장하며 『한국 지명 총람』에는 “나운(羅云)[나룬이·나랭이]은 나운동에서 으뜸되는 마을. 운중 반월의 명당이 있다고 함.”이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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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의 북서부에 있던 섬. 군산시의 북서부에 있던 섬이다. 현재는 간척 사업으로 육지가 되어 미성동에 소속된 내초동을 일컫는다. 일제 강점기에는 50여 가구가 살던 조그만 섬으로, 밀물 때면 섬이 되고, 썰물 때면 육지와 연결되어 걸어서 오갈 수 있는 섬이었다. 1914년 전라남도 지도군 고군산면이 옥구군에 편입되면서 옥구군 미면 관할의 내초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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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미성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내초동은 미성동에서 관할하는 네 개 법정동 중 하나이며, 미성동 서쪽에 위치해 있다. 풀[전라도 방언으로 “새”]이 많아서 “새섬” 또는 “초도”라 불렀다고 한다. 『해동 지도』의 “내초도(內草島)”와 『대동여지도』의 “내초(乃草)”, 『1872년 지방 지도』 여백 주기 고적조에 기록된 “내초도(內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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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흥남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대명동은 흥남동에서 관할하는 여섯 개 법정동 중 하나이며, 동흥남동의 북동쪽에 있다. 1949년 군산부가 군산시로 개편되면서 군산부 영정 3정목이 군산시 대명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대명동은 옥구군 미면 지역에 속하였다가 1932년 옥구군에서 군산부로 편입되면서 영정 3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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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흥남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동흥남동은 흥남동에서 관할하는 여섯 개 법정동 중 하나로, 흥남동의 동쪽 지역이다. “흥남”이라는 지명은 조선 시대 기록에서 확인할 수 없으며 1946년 군산부 남둔율정이던 지역을 군산시 흥남동으로 개편하면서 등장한다. 1954년 흥남동을 동과 서로 나누면서 동쪽에 “동흥남동”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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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네 개 법정리의 하나로, 고군산 군도 서북쪽에 위치해 있다. 1872년 만경현 지도에는 “미도리(末島里)”로 기록되어 있다. 고군산 군도의 가장 끝에 있는 섬이라는 뜻에도 “말도(末島)”라는 명칭이 유래하였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는 조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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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세 개 법정리 중 하나로, 고군산 군도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무녀봉 앞의 무인도 장구섬과 그 옆에 술잔처럼 생긴 산의 모양이 무당이 굿을 할 때 춤을 추고 있는 것과 같아 “무녀”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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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나운 3동이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미룡동은 나운 3동이 관할하는 네 개 법정동 중 하나이며, 나운 3동의 남쪽에 위치한다. 1914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미룡리를 개설하였다. 당시 통합된 미제리와 용둔리의 앞 글자를 따서 “미룡리”라고 칭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미룡동은 1914년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옥구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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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행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미성동은 산북동, 개사동, 신관동, 내초동의 네 개 법정동을 관할한다. “미성”이라는 명칭은 해당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미룡[미제] 저수지[은파 호수 공원]에서 유래한 것이다. “미제”라는 지명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미제지(米堤池)[미룡 저수지]는 현의 서북쪽 10리에 있는데, 둘레가 10,910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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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미성동에 있는 미성동 관할 행정 기관. 전라북도 군산시 미성동 주민센터는 전라북도 군산시 미성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1980년 12월 1일 대통령령 제 10050호에 따라 미면이 미성읍으로 승격하였고, 1983년 2월 5일 대통령령 제 11027호로 옥구군 미성읍 산북리 일부가 군산시에 편입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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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1960년대 말에 조성한 간척지 평야. 미성평야는 옥녀 저수지 북쪽의 간척지 평야[일명 미면 간척지]로, 군산시의 미성동[산북동] 지역이다. 과거 옥구군 미면 지역에 형성된 간척지 평야라는 의미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미성평야의 북쪽은 국도 21호선이 서남쪽으로 지나면서 군산 임해 산업 단지와 지역을 구분하고 있으며, 남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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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네 개 법정리 중 하나로, 신시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섬의 모양이 나는 기러기 모양과 같은 데서 “비안”이라는 명칭이 유래하였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리는 조선 시대 부안현에 속했던 지역이다. 1906년에 전라남도 지도군 고군산면으로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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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에 속하였던 섬. 군산시의 서북부에 있던 섬으로, 전체 면적 0.534㎢, 해안선 길이 3.7㎞였다. 동북쪽으로 오식도동, 동쪽으로 내초동, 남남쪽으로 새만금 지구와 접하고 북쪽과 서쪽은 서해에 면한다. 본래 옥구군 미면에 속한 섬이었으나, 1962년 미면 출장소 관할의 비응도리, 1980년 미성읍 미성 출장소 관할, 1986년 옥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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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은 군산시 소룡동이 관할하는 세 개 법정동 중 하나로, 소룡동의 서쪽에 위치한다. 비응도는 원래 무인도였다. 일설에 의하면 약 400년 전 정씨라는 어부가 군산 내항 부근에 배를 매어놓고 잠을 자는데 꿈에 자칭 도사라고 하는 백발의 노인이 나타나 두 명의 신선을 실어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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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미성동이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산북동은 미성동의 관할을 받는 네 개 법정동 중 하나로, 미성동의 북서쪽에 있다. 부엉제산을 기준으로 북쪽에 있는 지역이라 하여 “산북”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산북동은 옥구군 미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임사리, 석화리, 입이도, 가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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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흥남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군산시 서흥남동은 군산시 흥남동이 관할하는 여섯 개 법정동 중의 하나로, 흥남동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흥남”이라는 지명은 조선 시대 기록에서 확인할 수 없고, 1946년 군산부 남둔율정이던 지역을 군산시 흥남동으로 개편하면서 처음 등장한다. 1954년 7월 1일 흥남동을 동과 서로 나누면서 “서흥남동”이라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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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네 개 법정리 중 하나로, 고군산 군도의 한 지역이다. 북쪽에 위치한 해발 112m 선유봉의 형태가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하여 “선유도”라고 불렀다고 한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는 조선 시대 만경현에 속했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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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행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은 행정동이며 법정동인 소룡동, 비응도동, 오식도동을 관할한다. “소룡”이라는 명칭은 조선 후기 고문헌 및 고지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호구 총수』「옥구」에 북면 소록리(小鹿里)가 등재되어 있어 이 기록이 “소룡”의 단순한 음차 표기가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 『한국 지명 총람』에 “솔고지[少龍]는 소룡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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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에 있는 소룡동 관할 행정 기관.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 주민센터는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1973년 7월 1일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옥구군 미면 일부가 군산시에 편입되어 소룡동이 신설되었다. 1983년 2월 1일 옥구군 미성읍 일부를 편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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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신풍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송풍동은 신풍동이 관할하는 세 개 법정동 중 하나이며, 신풍동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송풍”이라는 지명은 조선 후기 지도와 문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1973년 7월 1일 옥구군 미면의 신풍리 전역을 군산시로 편입하여 나운동과 소룡동을 신설하면서 동시에 송산동과 금풍동을 합하여 송풍동으로 개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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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행정동이자 법정동. 군산시 수송동은 행정동이며 수송동, 미장동, 지곡동 세 개의 법정동을 관할한다. 수송동의 정확한 지명 유래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수송동의 전신인 둔율리와 법정동인 지곡리는 『호구 총수』[1789]에 옥구군 북면 둔율리(屯栗里), 지곡리(紙谷里)로 기록되어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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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네 개 법정리 중 하나로, 새만금 방조제가 통과하는 야미도리와 연결되어 있다. 신시도리 지역의 지대가 깊어 “짚은금”, “지풍금” 또는 “심리(深里)” 또는 “신치(新峙)”라고 불렸다. 1914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신시도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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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신창동은 군산시 월명동이 관할하는 열한 개 법정동 중 하나로, 월명동의 동쪽에 있다. “신창”이라는 지명은 조선 시대 기록에서 확인할 수 없다. 1949년 군산시 신창동으로 개설되면서 등장했다. 전라북도 군산시 신창동은 1932년까지 옥구군 미면 지역이었다. 1932년 옥구군 미면 신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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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행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신풍동은 신풍동, 송풍동, 문화동을 관할한다. 과거 서낭당이 있었던 곳으로, 새로 풍성해지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신풍”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전라북도 군산시 신풍동 지역은 조선 시대에는 옥구현 북면에 속하였다가 1910년에 군산부에 편입되었다. 1914년에는 행정 구역 개편으로 군산부 북면의 신풍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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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신풍동에 있는 신풍동 관할 행정 기관. 신풍동 주민센터는 전라북도 군산시 신풍동, 송풍동, 문화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1973년도에 설립되었다. 월명산 자락의 중심 자리에 위치한 신풍동은 3개의 법정동[신풍동. 송풍동, 문화동]을 관할하고 있다. 위치적으로는 군산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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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네 개 법정리 중 하나로, 비응도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새만금 방조제로 연결되어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는 밤나무가 많아 “밤섬”이라 불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밤”이 “뱀”으로 변하여 “뱀섬”이라고 불려오다가 “밤(栗)”이 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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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네 개 법정리 중 하나로, 고군산 군도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섬 주변의 물 맑기가 거울과 같다 하여 “어청도”라 부른다는 설이 있다. 또 다른 설로는 고대 중국의 장군이었던 전횡(田橫)이 초패왕이었던 항우의 자결을 보고 망명에 올랐다가 어청도를 발견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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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로, 새만금 방조제가 연결되는 비응도리의 북서쪽 바다에 위치하고 있다. 화창한 날에 중국 산둥성에서 바라보면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하여 “연도(煙島)”라고 하였다는 설과 섬의 형상이 수평선에 핀 연꽃의 모양이어서 “연도(蓮島)”라고 하였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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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산북동 열대자 마을의 생성 유래와 변화 및 현재 모습 열대자 마을의 유래는 1920년에서 1923년까지 일본의 불이흥업 주식 회사가 오늘날의 군산시 미성읍과 옥서면 일대 간석지를 간척하여 만든 간척 농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회사가 간척한 토지 24,793,388㎡ 중 북쪽의 9,917,355㎡에 일본 농민을 이주 정착케 한 마을을 불이농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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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군산시 오식도동은 소룡동에서 관할하는 세 개 법정동 중 하나이며, 소룡동의 서쪽에 있다. 오식도는 “오죽도(筽竹島)”, “오죽도(梧竹島)”, “요죽도(樂竹島)”라고 불린다. 지형의 생김새가 마치 날아가는 매와 같다 하여 오식도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설이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은 옥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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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전라북도 군산[구 옥구군 미면]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리조합. 1908년 전라북도 군산[구 옥구군 미면]에 설립된 옥구서부수리조합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리조합이다. 기존의 미제(米堤)와 선제(船堤)를 복구하여 관개에 이용하기 위해 설립된 이 조합은 한국인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조합원도 한국인이 많았다. 미제와 선제는 수리조합 창설 이전에도 지역의 주요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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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금동에 있는 옥도면 관할 행정 기관. 옥도면사무소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1914년 3월 부군 폐합시 김제군 만경의 고군산 열도, 부안의 비안도, 충남의 어청도, 개야도, 연도를 옥구군 미면에 편입하였다. 1947년 3월 미면에 출장소를 설치[유인19, 무인 49개 도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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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 지역에서 특별히 인용되는 말. 군산어에서 특별히 인용하는 말은 대체로 문학 작품에서 나타난다. 군산 출신의 소설가나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의 작품에는 군산의 특징을 나타내는 어휘나 표현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들의 작품에서 중요한 표현들을 다시 인용하여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소설가로는 채만식이 있고 시인으로는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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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융희 4)부터 1945년까지 전라북도 군산·옥구 지역의 역사. 조일 수호 조규(朝日修好條規) 이후 한국에 대한 침략을 가시화한 일제는 러일 전쟁을 통해 한국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고 이어 을사 늑약을 체결 후 통감부를 설치하였다. 이후 일제는 한국 군대 해산, 사법권 장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식민지화를 진행하였다. 의병에 대한 강제 진압을 완료하고 1910년(융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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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는 옥도면에서 관할하는 열네 개 법정리 중 하나로, 새만금 방조제에 연결된 신시도리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장자도리(壯子島里)는 지형이 가자미처럼 생겼다하여 “가제미”라고 불렀다는 설과 장자[부자]가 살았으므로 “장자도(壯子島)”, “장자(壯子)”라고 하였다는 설, 그리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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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흥남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장재동은 흥남동에서 관할하는 여섯 개 법정동 중 하나로, 흥남동 동쪽에 있다. 1949년 군산부가 군산시로 개편되면서 군산부 장서정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장재동으로 개설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장재동은 옥구군 미면 지역이었다. 1940년 옥구군 미면 둔율리의 일부가 군산부(群山府)에 편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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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에 설치한 고군산진의 역사 고군산 군도(古群山群島)는 군산 남쪽 약 50㎞ 해상에 위치한 여러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오늘날 행정 구역상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하는 고군산 군도는 선유도(仙遊島), 무녀도(巫女島), 장자도(壮子島), 야미도(夜味島), 신시도(新侍島), 관리도(串里島), 대장도(大長島), 횡경도(横境島), 방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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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흥남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전라북도 군산시 중앙로 3가동은 흥남동이 관할하는 여섯 개 법정동 중 하나로, 흥남동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1949년 군산부가 군산시로 개편되면서 군산부 소화통 3정목에서 군산시 중앙로 3가로 개편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중앙로 3가동 일대는 옥구군 미면(米面) 지역이었다. 1932년 군산부에 편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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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 창성동은 월명동에서 관할하는 7개의 법정동 중 하나로 월명동의 동쪽에 위치한다. ‘창성’이라는 지명은 조선 후기 지도와 문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일제 강점기인 1932년 군산부(群山府) 개복동(開福洞)에 편입되어 개복정 2정목(開福町二丁目)이라 불렀다. 원래 조선 시대 옥구군 미면에 속했던 지역이다. 1914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