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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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證人王國會館道峰支部 |
이칭/별칭 | 도봉 왕국회관,도봉구 여호와의증인 |
분야 | 종교/신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진웅 |
최초 설립지 | 여호와의증인 왕국회관 도봉지부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 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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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여호와의증인 왕국회관 도봉지부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195-1 |
성격 | 종교 시설 |
전화 | 02-990-1915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소속 교당.
[개설]
왕국회관은 여호와의증인 교단에 속한 교당이다. 흔히 여호와의증인 신도들은 세상의 권력이 사탄을 돕는 방법 중 하나라고 여겨 병역 의무를 거부하기도 한다. 또 여호와의증인 신도들은 집집마다 끈질기게 전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른 교단과의 교류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속적인 것과 분리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변천]
여호와의증인 왕국회관 도봉지부는 1970년대 후반 서울특별시 도봉구 안방학동[지금의 방학3동 일대]에 처음 설립되었다. 그 후 1990년대에 이르러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195-1번지에 건물을 신축해 이전하였고, 2012년에 이르기까지 같은 위치에서 사역하고 있다. 여호와의증인 왕국회관 도봉지부는 일종의 본당 개념으로 본 예배를 보거나 교회의 행사를 치르는 장소로 여겨진다. 이 외에 도봉구에는 여호와의증인 신도들이 따로 모임을 갖는 회중이 있는데, 방학동, 도봉동, 창동, 쌍문동의 순서대로 설립되어 존재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여호와의증인 왕국회관 도봉지부에서는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에 본 예배를 드린다. 또한 수·목·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평일 예배를 갖고 있다. 여호와의증인 신도들은 교리 전파를 위한 종교 활동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전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현황]
도봉구에 존재하는 여호와의증인 교단 소속 단체로는 왕국회관과 도봉 북부 회중, 서울 쌍문 회중, 창동 서부 회중 등이 있다. 2012년 9월 현재 여호와의증인 왕국회관 도봉지부의 교세가 확장되면서 쌍문동 지역 회중 3개, 창동 지역 회중 3개, 도봉동 지역 회중이 4개로 총 10개의 회중이 운영되고 있다. 신도 수는 각 회중마다 70명 안팎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회중과 왕국회관 본당을 모두 합해 950명 정도의 신도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