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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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福星里窯址 |
영어의미역 | Kiln Site in Bokseong-ri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651 일대 |
시대 | 근대/근대 |
집필자 | 김약수 |
성격 | 옹기가마터|도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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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물 건립시기/일시 | 근대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651 일대[웃점마을]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옹기가마터.
[개설]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에서 옹기가마터가 확인됨에 따라 복성리 요지라고 불린다. 복성리 요지의 조성시기와 옹기수급에 관한 문헌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단 지표 조사에서 옹기편과 옹기요, 소토가 발견됨으로써 근대에 조업이 행해졌던 유적으로 판단된다.
[위치]
복성리 요지는 복성리 웃점마을 국도 4호선 변에 위치한 신현태 가옥 왼편의 얕은 계곡 일대에 위치하는데, 정확한 소재지는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복성4리 651번지 일대이다.
[현황]
신현태 가옥 왼편부터 가옥 뒤쪽 구릉지로 나있는 좁은 길과 국도 4호선 주변 일대까지 옹기편과 소토 등이 다량으로 발견된다. 확인되는 유물로 보아 주변에 가마가 설치되었던 것을 짐작할 수 있으나 가마와 관련된 뚜렷한 유구는 발견되지 않아 이미 멸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복성리 요지는 지표조사에서 채집된 옹기편과 소토들을 통해서 살펴볼 때 옹기 가마터로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조업이 행해졌던 유적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