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0207 |
---|---|
한자 | 三春堂集 |
영어의미역 | Samchundang Collection of Works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
유형 | 문헌/전적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작동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임학성 |
성격 | 문집 |
---|---|
관련인물 | 정술조 |
저자 | 정술조 |
간행자 | 미상 |
저술연도/일시 | 조선 후기 |
간행연도/일시 | 19세기 |
권수 | 3권 |
책수 | 3책 |
가로 | 21㎝ |
세로 | 32㎝ |
표제 | 三春堂集 |
소장처 | 해주정씨 종중 |
소장처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작동 |
[정의]
조선 후기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세거하던 삼춘당 정술조의 문집.
[편찬/발간 경위]
정술조(鄭述祚)[1711~1788] 사후 그의 후손이 정술조가 지은 글을 비롯하여 정조가 내린 교서 등을 모아 필사한 것으로 보인다.
[서지적 상황]
3권 3책의 필사본으로, 책의 크기는 가로 21㎝, 세로 32㎝이다.
[구성/내용]
제1권은 「서(書)」·「시(詩)」·「조연강의(曹筵講義)」·「경연강의(經筵講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권은 「비답(批答)」·「교서(敎書)」·「치제문(致祭文)」·「진향문(進香文)」·「녹(錄)」·「북천일록(北遷日錄)」·「심학정종(心學正宗)」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3권은 「유사(遺事)」·「제문(祭文)」·「행장(行狀)」·「자성제요(自省提要)」·「경속명언(警俗名言)」·「우상독언(友上獨言)」·「기계(記戒)」·「가훈(家訓)」·「추원잡의(追遠雜儀)」·「자계(自戒)」·「자서(自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삼춘당집』은 해주정씨 주부공파(主簿公派)의 인물로 18세기 영조와 정조 연간에 재경관인으로 활동한 정술조의 개인 문집으로 조선 후기 정치사와 해주정씨 가계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