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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간행된 조선 후기 영월 지역의 지리지인 『영월부읍지』와 『영월군읍지』의 국역본 『국역 영월부읍지·영월군읍지(國譯 寧越府邑誌, 寧越郡邑誌)』는 조선 후기에 편찬된 관찬(官撰) 읍지(邑誌)인 『영월부읍지(寧越府邑誌)』와 『영월군읍지(寧越郡邑誌)』를 번역한 책이다. 18~19세기 당시 강원도 영월 지역의 행정조직, 세제(稅制), 전제(田制), 성씨(姓氏), 풍속 등의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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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간행된 1796년 편찬된 『장릉사보』의 국역본. 『국역 장릉사보(國譯莊陵史補)』는 1796년(정조 20) 왕명에 의하여 편찬된 『장릉사보(莊陵史補)』를 국역한 책이다. 원전인 『장릉사보』는 단종(端宗)[1441~1457]의 사적을 모아 수록한 것이며, 총 9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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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에서 조선 후기 시인 김삿갓과 관련하여 민간에서 전하여 오는 설화를 엮은 책. 『문화영웅, 김삿갓 구전설화』는 조선 후기 방랑 시인으로 이름난 김삿갓[김병연(金炳淵), 1807~1863]과 관련한 구전설화를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김삿갓과 관련된 다양한 설화를 유형 및 내용별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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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월문화원에서 간행한 영월 지역의 항일 및 독립 운동사에 관한 연구서. 『영월 항일독립운동사(寧越 抗日獨立運動史)』는 임진왜란(壬辰倭亂)[1592]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영월 지역의 항일 및 독립 운동사를 서술한 책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한국 독립운동 사료조사위원을 역임한 영월문화원장 엄흥용이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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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기와 일제 강점기에 강원도 영월군에 관련된 신문 기사를 발췌·정리하여 간행한 책. 『영월, 일제 강점기 사회상』은 대한제국 시기인 189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 초반까지의 여러 신문 기사 가운데 강원도 영월군과 관련된 것을 찾아 정리한 책이다. 정리 대상은 1896년부터 1945년 사이 발행된 열한 개 신문에 실린 기사 992건이다. 992건의 기사는 19세기 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