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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성운은 1891년 12월 11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1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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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승려. 나옹(懶翁)[1320~1376]의 속명은 아원혜(牙元惠), 법명은 혜근(慧勤, 惠勤), 법호는 보제존자(普濟尊者), 호는 강월헌(江月軒)·선각(禪覺)이다. 나옹도 호 가운데 하나이다. 고려 후기의 선승으로 20세에 출가하였으며, 천보산 회암사에서 4년간의 수도 끝에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28세에 원나라[1271년에 몽고 제국의 제5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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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나옹화상의 잉태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나옹의 잉태」는 고려 말의 고승인 나옹화상(懶翁和尙)[1320~1376]의 잉태 및 출생과 관련한 인물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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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평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있는 법정리로, 행정리는 신평리이다. 자연 마을은 아릿모태·우물모태·웃모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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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권상호(權相鎬)·박의락(朴義洛)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영해면 만세운동 소식을 들은 창수면의 주민들도 3월 19일 영해면 3.1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영해로 향하였다. 그런 가운데 영해로 향하던 창수면 오촌동·삼계동·갈상동·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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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시승(白始升)[1680~1758]은 생원시에 합격하였으며, 문장·서법·그림에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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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낙평리에 있는 개신교 교회. 낙평교회(洛坪敎會)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 소속 교회로 1919년 영덕 지역 3.18독립만세 운동 계획의 중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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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낙평리(洛坪里)는 영덕군 지품면의 서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낙평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세류동(細柳洞)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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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낙평리(洛坪里)는 영덕군 지품면의 서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낙평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세류동(細柳洞)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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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경훈(南慶薰)[1572~1612]은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郭再祐) 휘하에서 활약하였다. 광산서원(光山書院)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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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난고정의 유래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난고정의 환생」은 죽은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는 인간 환생담의 한 유형이다. 난고정(蘭皐亭)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물 전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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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부에서 작성된 조선 후기 계안 자료. 17세기 후반 경상북도 영해부 인량리 출신의 사족 인사들이 상부상조를 통한 결속력 강화를 위해 결성한 계(契) 조직의 규정과 좌목을 엮어 놓은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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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만진은 1894년(고종 31)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남갈백(南葛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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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우곡리(右谷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우곡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우곡·서원·남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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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우곡리(右谷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우곡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우곡·서원·남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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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에 있던 조선 후기 서원. 남강서원(南江書院)은 1571년(선조 4) 남강서당(南江書堂)으로 처음 건립되었다. 1621년(광해군 13) 서원으로 승격하면서 이언적(李彦迪)[1491~1553]·이황(李滉)[1501~1570]을 제향하였다. 이언적의 본관은 여주(驪州), 호는 회재(晦齋), 시호는 문원(文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리설 논쟁이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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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에 있던 조선 후기 서원. 남강서원(南江書院)은 1571년(선조 4) 남강서당(南江書堂)으로 처음 건립되었다. 1621년(광해군 13) 서원으로 승격하면서 이언적(李彦迪)[1491~1553]·이황(李滉)[1501~1570]을 제향하였다. 이언적의 본관은 여주(驪州), 호는 회재(晦齋), 시호는 문원(文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리설 논쟁이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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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경룡(南景龍)[1725~1795]은 1783년(정조 7)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예조정랑(禮曹正郎)·함경도도사(咸鏡道都事)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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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경룡(南景龍)[1725~1795]은 1783년(정조 7)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예조정랑(禮曹正郎)·함경도도사(咸鏡道都事)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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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경훈(南慶薰)[1572~1612]은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郭再祐) 휘하에서 활약하였다. 광산서원(光山書院)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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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운(南相運)[1759~1814]은 1792년(정조 16)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호와유고(濠窩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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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경택(南景宅)[1725~1799]은 1765년(영조 41) 진사시에 장원으로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진사공일고(進士公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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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경훈(南慶薰)[1572~1612]은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郭再祐) 휘하에서 활약하였다. 광산서원(光山書院)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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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계병(南啓炳)[1877~1963]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4에서 태어났다. 남계병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명(汝明), 호는 호정(湖亭), 이명은 남세혁(南世赫)이다. 아버지는 남택만(南澤萬)의 5대 종손인 아버지 남경질(南敬秩)이며, 어머니는 이능찬(李能燦)의 딸 여강이씨(驪江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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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고(南皐)[1807~1879]는 류치명(柳致明)의 문인으로 1840년(헌종 6)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문집으로 『시암집(時庵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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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권상길(權尙吉)[1610~1674]은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학자이다. 1635년(인조 13)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이듬해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화의(和議)를 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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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권상길(權尙吉)[1610~1674]은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학자이다. 1635년(인조 13)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이듬해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화의(和議)를 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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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공수(南公壽)[1793~1875]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괴시리(槐市里)[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치도(穉道), 호는 영은(瀛隱)이다. 아버지는 남일운(南一運)[남경원(南景元)], 어머니는 박평(朴玶)의 딸 무안박씨(務安朴氏), 할아버지는 남식만(南式萬), 증조할아버지는 생원(生員)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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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교문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명서(明書)이다. 1888년 11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 522에서 남조홍(南朝洪)의 아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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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구명(南九明)[1661~1719]은 1693년(숙종 19)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제주판관(濟州判官)·순천부사(順天府使)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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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국주(南國柱)[1690~1759]는 경사(經史)에 조예가 깊었으며, 문집으로 『봉주집(鳳洲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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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국한(南國翰)[1667~1730]은 1699년(숙종 25)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자인현감(慈仁縣監)을 지냈다. 유고로 「와유당일고(臥遊堂逸稿)」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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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기만(南基萬)[1730~1796]은 1774년(영조 50) 문과에 급제하였다.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을 지내며 정조에게 시폐를 구하는 상소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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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기형(南紀衡)[1700~1756]은 1740년(영조 16)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생원공일고(生員公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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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길(南佶)[1595~1654]은 진사시에 입격하였으며, 광산서원(光山書院)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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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노명(南老明)[1642~1721]은 1684년(숙종 10)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거창현감(居昌縣監) 재임 중 선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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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대만(南大萬)[1721~1797]은 1756년(영조 32)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인와유집(忍窩遺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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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만진은 1894년(고종 31)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남갈백(南葛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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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명흠(南命欽)[1676~1740]은 1723년(경종 3) 진사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진사공일고(進士公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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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몽양(南夢陽)[1771~1850]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응길(應吉), 호는 야은(野隱)이다. 남필대(南必大)의 7대손으로, 아버지는 증(贈) 좌승지(左承旨) 남경렬(南景烈), 어머니는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낸 조순도(趙純道)의 딸 증(贈) 숙부인(淑夫人) 한양조씨(漢陽趙氏)인데, 숙부 남경희(南景熙)와 안상침(安尙沉)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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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병구는 1888년 3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남일동(南一東)·남훈(南薰) 등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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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읍에 있는 남부지방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남부지방산림청은 2개 도[경상남도, 경상북도]와 3개 광역시[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29개 시군을 관할 지역으로 하고 있으며, 산하에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국유림관리소, 울진국유림관리소, 영덕국유림관리소, 구미국유림관리소, 양산국유림관리소]를 두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5개 국유림관리소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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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붕(南鵬)[1870~1933]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양지(養之)·운로(雲路), 호는 해주(海州)로 처음에는 호양(浩養)·호직(浩直)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나, 나중에 스스로 붕(鵬)으로 개명하였다. 남상소(南尙召)의 10대 주손으로 아버지는 남태진(南泰鎭), 어머니는 권석룡(權錫龍)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 조부는 남교영(南敎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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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붕익(南鵬翼)[1641~1687]은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괴시리(槐市里)[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자거(子擧), 호는 입천(卄川)·회수(晦叟)이다. 아버지는 사재감참봉(司宰監參奉)을 지낸 남두원(南斗遠), 어머니는 주부(主簿)를 지낸 오경직(吳敬直)의 딸 낙안오씨(樂安吳氏), 조부는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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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남사고와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남사고 일화」는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남사고(南師古)[1509~1571]와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다. 남사고는 조선 시대 중종(中宗)[재위 1506~1544] 때의 천문관으로 풍수지리와 천문 등에 밝아 많은 신이한 행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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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남사고와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남사고 일화」는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남사고(南師古)[1509~1571]와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다. 남사고는 조선 시대 중종(中宗)[재위 1506~1544] 때의 천문관으로 풍수지리와 천문 등에 밝아 많은 신이한 행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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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남산리(南山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단에 있으며, 행정리는 남산1리와 남산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둔호, 지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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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산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고인돌 2기. 남산리 고인돌군에서는 2기의 고인돌이 확인되었다. 고인돌은 우리나라 선사시대 무덤으로 지석묘(支石墓)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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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소(南尙召)[1634~1709]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주보(周輔), 호는 광계(光溪)이다. 아버지는 진사(進士) 남길(南佶), 어머니는 첨정(僉正)을 지낸 신효남(申孝南)의 딸 영해신씨(寧海申氏), 조부는 진사 남경훈(南慶薰), 증조부는 군기시판관(軍器寺判官)을 지낸 남의록(南義祿)이며, 부인은 장용견(張龍見)의 딸 인동장씨(仁同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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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운(南相運)[1759~1814]은 1792년(정조 16)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호와유고(濠窩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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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주(南尙周)[1626~1688]는 영덕 출신의 처사형(處士型) 학자로서, 유고로 「한계유고(閒溪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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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남석리(南石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남석1리·남석2리·남석3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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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영덕군청에 있는 조선 후기부터 한말까지 세워진 비석군. 남석리 비석군(南石里碑石群)은 조선시대 및 대한제국기 영덕 현령을 비롯하여 경상좌도 암행어사, 영덕군수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비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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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 산하 지사. 한국전력공사[KEPCO] 영덕지사는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 산하 15개 지사[대구지역본부 직할, 동대구지사, 서대구지사, 남대구지사, 경산지사, 영천지사, 김천지사, 경주지사, 포항지사, 북포항지사, 울릉지사, 청도지사, 고령지사, 영덕지사, 칠곡지사, 성주지사] 중 한 곳이다. 한국전력공사는 「한국전력공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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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계병(南啓炳)[1877~1963]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4에서 태어났다. 남계병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명(汝明), 호는 호정(湖亭), 이명은 남세혁(南世赫)이다. 아버지는 남택만(南澤萬)의 5대 종손인 아버지 남경질(南敬秩)이며, 어머니는 이능찬(李能燦)의 딸 여강이씨(驪江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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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수(南須)[1395~1477]는 영해의 영양남씨 입향조로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용담현령(龍潭縣令)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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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의병. 남승정(南承鄭)[?~?]은 임진왜란 때 곽재우(郭再祐)[1552~1627] 휘하에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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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정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정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정·역마·남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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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정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정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정·역마·남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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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호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역불·남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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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호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역불·남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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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의병. 남의록(南義祿)[1551~1620]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으며,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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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병구는 1888년 3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남일동(南一東)·남훈(南薰) 등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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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정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정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정·역마·남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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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정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정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정·역마·남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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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 어린이[창의인],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어린이[자주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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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 어린이[창의인],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어린이[자주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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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남정리에 있는 개신교 교회 남정교회(南亭敎會)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경안노회 소속의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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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 어린이[창의인],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어린이[자주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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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 어린이[창의인],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어린이[자주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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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정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정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정·역마·남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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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정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정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정·역마·남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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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남정면(南亭面)은 영덕군 남단(南端)에 있는 지역이다. 영덕군을 구성하는 1읍, 8면 중 하나로 15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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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남정면(南亭面)은 영덕군 남단(南端)에 있는 지역이다. 영덕군을 구성하는 1읍, 8면 중 하나로 15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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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로써 전국적인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한편, 3월 16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면 금호동(錦湖洞)의 개신교 북장로파 조사(助師) 강우근(姜佑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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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로써 전국적인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한편, 3월 16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면 금호동(錦湖洞)의 개신교 북장로파 조사(助師) 강우근(姜佑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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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로써 전국적인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한편, 3월 16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면 금호동(錦湖洞)의 개신교 북장로파 조사(助師) 강우근(姜佑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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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로써 전국적인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한편, 3월 16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면 금호동(錦湖洞)의 개신교 북장로파 조사(助師) 강우근(姜佑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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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로써 전국적인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한편, 3월 16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면 금호동(錦湖洞)의 개신교 북장로파 조사(助師) 강우근(姜佑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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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로써 전국적인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한편, 3월 16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면 금호동(錦湖洞)의 개신교 북장로파 조사(助師) 강우근(姜佑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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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7년에 간행한 향토지. 『남정면지(南亭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남정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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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남정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첫째,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 강화'라는 교육 목표 아래 참된 마음 바른 생활 습관 형성, 안전한 안심 학교 만들기, 나눔과 배려 실천 운동, 나라 사랑 교육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미래 지향의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창의 인성 교육과정 운영, 학력 향상 운동 전개, 교수학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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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남정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첫째,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 강화'라는 교육 목표 아래 참된 마음 바른 생활 습관 형성, 안전한 안심 학교 만들기, 나눔과 배려 실천 운동, 나라 사랑 교육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미래 지향의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창의 인성 교육과정 운영, 학력 향상 운동 전개, 교수학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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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 어린이[창의인],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어린이[자주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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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 어린이[창의인],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어린이[자주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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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제명(南濟明)[1668~1751]은 영덕 지역의 처사형 학자로 『수약당집(守約堂集)』을 비롯해 여러 저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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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준명(南峻明)[1659~1718]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덕서(德瑞), 호는 석천(石川)이다. 아버지는 남상규(南尙圭), 어머니는 오이건(吳以建)의 딸 함양오씨(咸陽吳氏), 조부는 남숙(南俶), 증조부는 진사(進士) 남경훈(南慶薰), 부인은 류균해(柳均海)의 딸 전주류씨(全州柳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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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괴시리괴정(槐市里槐亭)은 남준형(南峻衡)[1703~1778]이 1766년(영조 42)에 처음 건립한 누정이다. 남준형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괴정(槐亭)이다. 1753년(영조 29)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괴정유고(槐亭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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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준형(南峻衡)[1703~1778]은 1753년(영조 29)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괴정유고(槐亭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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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진두(南鎭斗)[1894~1919]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건경(建卿)이다. 아버지는 남극만(南極萬)의 5대손인 남효백(南孝栢), 어머니는 신홍집(申弘輯)의 딸 평산신씨(平山申氏)이다. 1894년 2월 7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55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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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진만(南震萬)[1697~1773]은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심안당유고(審安堂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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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필명(南弼明)[1660~1732]은 학문과 효성으로 명성이 있었으며, 출계(出系)하여 영양남씨 종통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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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영덕읍·강구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오십천(五十川)은 기사저수지에서 발원해 지품면을 동류하다가 신안리에서 신안천을 합류한 뒤 동남류해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 부근에서 대둔산에서 흘러내려 달산면을 북류하는 대서천(大西川)과 달산면 봉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북동류하는 소서천(小西川)을 합류한다. 이어 영덕읍·강구면을 거쳐 강구항을 통해 동해로 흘러든다. 면적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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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영덕읍·강구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오십천(五十川)은 기사저수지에서 발원해 지품면을 동류하다가 신안리에서 신안천을 합류한 뒤 동남류해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 부근에서 대둔산에서 흘러내려 달산면을 북류하는 대서천(大西川)과 달산면 봉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북동류하는 소서천(小西川)을 합류한다. 이어 영덕읍·강구면을 거쳐 강구항을 통해 동해로 흘러든다. 면적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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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출이는 1881년 10월 9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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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정걸(朴廷杰)[1683~1746]은 이현일(李玄逸)·이재(李栽)의 문인이며, 문집으로 『남포집(南浦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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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필대(南必大)[1608~1666]는 학행으로 천거되어 태릉참봉(泰陵參奉)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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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필명(南弼明)[1660~1732]은 학문과 효성으로 명성이 있었으며, 출계(出系)하여 영양남씨 종통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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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하명(南夏明)[1658~1715]은 1693년(숙종 19)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삼례도찰방(參禮道察訪)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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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호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역불·남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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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호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역불·남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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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호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역불·남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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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호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남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남역불·남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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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붕(南鵬)[1870~1933]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양지(養之)·운로(雲路), 호는 해주(海州)로 처음에는 호양(浩養)·호직(浩直)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나, 나중에 스스로 붕(鵬)으로 개명하였다. 남상소(南尙召)의 10대 주손으로 아버지는 남태진(南泰鎭), 어머니는 권석룡(權錫龍)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 조부는 남교영(南敎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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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붕(南鵬)[1870~1933]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양지(養之)·운로(雲路), 호는 해주(海州)로 처음에는 호양(浩養)·호직(浩直)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나, 나중에 스스로 붕(鵬)으로 개명하였다. 남상소(南尙召)의 10대 주손으로 아버지는 남태진(南泰鎭), 어머니는 권석룡(權錫龍)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 조부는 남교영(南敎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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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남호리에 있는 해수욕장. 강구면과 남정면 경계 국도 제7호선 옆에 자리한 해수욕장으로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에 인접해 있다. 남호해수욕장은 블루로드 D코스의 한 구간으로 D 코스[쪽빛파도의 길]는 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장사해수욕장, 남호해수욕장을 거쳐 삼사해상공원을 지나 강구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총 15㎞의 탐방로이다. 남정면 남호리는 동쪽에 바다를 끼고 있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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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학용(洪學用)[1883~1944]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며, 출생지는 경상북도 영양군 동면 율목동이다. 창씨개명한 이름은 남홍학용(南洪學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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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효직은 1875년(고종 12)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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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병구는 1888년 3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남일동(南一東)·남훈(南薰) 등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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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휘만(南彙萬)[1725~1777]은 1777년(정조 1)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생원공일고(生員公逸稿)」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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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개항기 누정. 남흥수(南興壽)[1813~1899]가 1893년(고종 30) 건립한 누정이다. 남흥수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호은(濠隱)이다. 류치명(柳致明)의 문인으로 동의계(洞義契)를 조직하여 빈민을 구휼하였고, 괴호서숙(槐濠書塾)을 짓고 후진을 양성하였다.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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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덕곡리(德谷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덕곡1리와 덕곡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덕천·덕내, 골안·내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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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덕곡리(德谷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덕곡1리와 덕곡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덕천·덕내, 골안·내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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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류리(玉柳里)는 지품면의 북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옥류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내류동, 외류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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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는 영덕군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동은 송천1리, 송천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은 먹골·외묵방·내먹동·상먹동·국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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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는 영덕군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동은 송천1리, 송천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은 먹골·외묵방·내먹동·상먹동·국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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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필명(南弼明)[1660~1732]은 학문과 효성으로 명성이 있었으며, 출계(出系)하여 영양남씨 종통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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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학자 남유용이 건립한 고택. 영덕 괴시리 내앞댁(盈德傀市里-宅)은 남유용(南有鏞)[1842~1899]이 괴시리 호지마을에 건립한 살림집이다. 괴시리 호지마을은 고려 후기 함창김씨를 시작으로 조선 명종 때 수안김씨, 영해신씨를 비롯해 인조 때 영양남씨가 이거한 영덕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이다. 이후 다른 성씨는 이주하고 영양남씨만 세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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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학자 남유용이 건립한 고택. 영덕 괴시리 내앞댁(盈德傀市里-宅)은 남유용(南有鏞)[1842~1899]이 괴시리 호지마을에 건립한 살림집이다. 괴시리 호지마을은 고려 후기 함창김씨를 시작으로 조선 명종 때 수안김씨, 영해신씨를 비롯해 인조 때 영양남씨가 이거한 영덕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이다. 이후 다른 성씨는 이주하고 영양남씨만 세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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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회리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과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내연산(內延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서부 경계에 있는 높이 711.3m의 산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과 죽장면에 걸쳐 있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있다. 북쪽에는 동대산(東大山)과 바데산이 있고, 서쪽 4㎞ 지점에는 6.25전쟁의 격전지인 향로봉(香爐峯)이 있다. 산 남쪽의 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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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이유원(李猷遠)[1695~1773]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굉보(宏甫), 호는 냉천(冷泉)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휘일(李徽逸)이고, 할아버지는 이의(李檥)이며, 아버지는 이지확(李之𤌍)이다. 이의는 원래 이현일(李玄逸)의 아들인데, 이휘일의 후사(後嗣)가 되었다. 어머니는 안동권씨 권수원(權壽元)의 딸이다. 부인은 여강이씨 이덕정(李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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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널을 차고 뛰어오르는 놀이. 널뛰기는 긴 널빤지 사이를 괴어두고, 뛰어오르는 놀이이다. 널뒤기, 초판희(超板戲), 판무(板舞), 도판희(蹴板戲)라고도 부른다. 주로 여성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놀이로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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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널을 차고 뛰어오르는 놀이. 널뛰기는 긴 널빤지 사이를 괴어두고, 뛰어오르는 놀이이다. 널뒤기, 초판희(超板戲), 판무(板舞), 도판희(蹴板戲)라고도 부른다. 주로 여성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놀이로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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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노를 저으면서 부르는 소리. 「노 젓는 소리」는 영덕군에서 노를 저으면서 부르는 소리로 선후창 형식의 노동요이다. 영덕군에는 두 종류의 「노 젓는 소리」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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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노물리(老勿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노물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 노물, 골마·노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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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일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매일1리와 매일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매일마을, 일이동마을, 서점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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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민요를 기능에 따라 분류하였을 때 「노랫가락」은 특별한 기능 없이 노래 부르기 자체에 목적이 있는 비기능요(非技能謠)로 분류된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행위 자체가 놀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창(歌唱)을 목적으로 하는 유희요(遊戲謠)로 분류하여 가창 유희요라 한다. 가창 유희요는 비기능 창곡요(唱曲謠)와 비기능 사설요(辭說謠)로 나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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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노물리(老勿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노물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 노물, 골마·노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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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노물리(老勿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노물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 노물, 골마·노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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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에 있는 김해김씨 집성촌. 김해김씨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으로 하고, 가락국 개조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영덕읍 노물리 김해김씨는 노물리 주민의 다수를 점하여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나 입촌조의 신상명세나 입촌과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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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노물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노물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과 10월 보름에 마을 세천(細川) 남쪽에서 동제(洞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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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노물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노물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과 10월 보름에 마을 세천(細川) 남쪽에서 동제(洞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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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아곡리(牙谷里)는 영덕군 병곡면 중심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아곡리 하나이다. 자연마을은 건네모치, 고란모치, 논뚝모치, 새논골[보곡(保谷)]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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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논을 맬 때 부르던 소리. 「논매는 소리」는 논을 맬 때 부르던 소리로 첫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아시 논매기 소리', 두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두불 논매기 노래', 그리고 세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시불 논매기' 소리 등 세 종류가 있다. 영덕군에 전해 내려오는 「논매기 소리」는 시불논매기 소리 가사로 선창과 후창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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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논을 맬 때 부르던 소리. 「논매는 소리」는 논을 맬 때 부르던 소리로 첫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아시 논매기 소리', 두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두불 논매기 노래', 그리고 세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시불 논매기' 소리 등 세 종류가 있다. 영덕군에 전해 내려오는 「논매기 소리」는 시불논매기 소리 가사로 선창과 후창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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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 경제 발전을 위해 조성한 산업단지. 농공단지는 농어촌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재정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이 지금 살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며, 도시와 농어촌의 격차를 줄여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려고 조성한 공업단지이다. 농공단지는 1984년 중에 시범적으로 7개 지역에 조성되었으며, 1984년부터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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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홍장(朴弘長)[1558~1598]은 1580년(선조 13) 무과에 급제했으며, 대구부사(大丘府使)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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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농부들이 일을 할 때 연행하는 음악. 농악은 풍물굿, 풍장굿, 두레굿, 매구라고 부르기도 하고, 단순히 ‘굿’이라고 하기도 한다. 또 연행 주체나 목적에 따라 마을굿, 당산굿, 걸립굿, 판굿, 마당밟기[뜰밟기]라고도 하며, 연행 시기에 따라 대보름굿, 백중굿, 호미씻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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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농부들이 일을 할 때 연행하는 음악. 농악은 풍물굿, 풍장굿, 두레굿, 매구라고 부르기도 하고, 단순히 ‘굿’이라고 하기도 한다. 또 연행 주체나 목적에 따라 마을굿, 당산굿, 걸립굿, 판굿, 마당밟기[뜰밟기]라고도 하며, 연행 시기에 따라 대보름굿, 백중굿, 호미씻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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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산하의 지사. 한국농어촌공사의 지방 조직은 3개 원[농어촌연구원, 인재개발원, 농어촌자원개발원], 9개 지역본부[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제주] 93개 지사 8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지역본부에는 17개 지사가 소속되어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 지역 본부 영덕·울진지사는 17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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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식품 가공업체. 농어촌 푸드는 울릉도의 명이나물과 오징어 등 특산물을 생산, 가공, 유통하는 식품 가공업체로 경기도 광주시에 영업사무소[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대로 442-20], 경상북도 울릉군[울릉군 울릉읍 신리길 112]과 경상북도 영덕군[강구면 금호샛길 115-30]에 가공 공장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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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토지를 이용하여 생산물을 얻는 경제 활동. 자연상태가 아닌 인위적인 노력으로 야생의 동물을 사육하고, 식물을 재배하여 인간이 또 다시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 수확물을 얻는 행위를 농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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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된 협동조합. 농업협동조합의 시초라고 불리는 지방금융조합이 대한제국 말기[근대 개항기]인 1907년에 중앙 정부의 의해 하향식으로 설립된 이래 협동조합은 격변의 한 세기를 거치면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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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숙(朴潚)[1665~1748]은 이현일(李玄逸)·이재(李栽) 부자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문집으로 『농와집(農窩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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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동현(白東賢)[1597~1668]은 이명준(李命俊)의 문인으로 『예회기람(禮會己覽)』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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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농협중앙회 산하 영덕군 지부. 영덕군은 원래 영덕과 영해 2개 군이었던 것을 1914년에 합병하여 2021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는 1917년 5월 22일 영덕금융조합으로 발족하였으며, 영덕군청 앞 부지에 목조 건물로 사무실을 신축하여 창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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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농협중앙회 산하 영덕군 지부. 영덕군은 원래 영덕과 영해 2개 군이었던 것을 1914년에 합병하여 2021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는 1917년 5월 22일 영덕금융조합으로 발족하였으며, 영덕군청 앞 부지에 목조 건물로 사무실을 신축하여 창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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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세워진, 사방을 넓게 볼 수 있는 다락 구조의 건축물.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합친 명칭으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일부 문헌에서 누(樓)·정(亭)을 비롯하여 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포함하여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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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괴시리괴정(槐市里槐亭)은 남준형(南峻衡)[1703~1778]이 1766년(영조 42)에 처음 건립한 누정이다. 남준형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괴정(槐亭)이다. 1753년(영조 29)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괴정유고(槐亭遺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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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세워진, 사방을 넓게 볼 수 있는 다락 구조의 건축물.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합친 명칭으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일부 문헌에서 누(樓)·정(亭)을 비롯하여 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포함하여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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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법정리. 눌곡리는 영덕군 서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눌곡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주사동(做士洞)·배나무쟁이·인지(仁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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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법정리. 눌곡리는 영덕군 서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눌곡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주사동(做士洞)·배나무쟁이·인지(仁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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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눌곡리에 있는 경주김씨 집성촌. 경주김씨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관향으로 하고, 김알지를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눌곡리 경주김씨는 아천(我泉) 김주린(金周麟)[1553~1650]이 16세기 말 혹은 17세기 초에 아들과 함께 입촌하여 정착한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경주김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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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원직(李元直)[1597~1672]은 17세기 무렵 경상도 영해도호부 일대에서 정치·사회 활동을 전개한 재야 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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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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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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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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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남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전1리·화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은 연화동마을·눌우미마을·장밭골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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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및 청송읍에 걸쳐 있는 산. 대둔산(大遯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 및 청송읍 월외리에 걸쳐 있는 높이 900.1m의 산으로, 대연산(大延山)·둔동산(芚洞山)·느지맥이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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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며 노거수가 많은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과 중국 동부, 일본, 대만 등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사질 토양의 적윤지, 토양의 통기가 비교적 양호한 중성 토양의 땅에 분포한다. 오래된 것은 높이 20m 이상, 줄기의 지름이 3m 정도로 자란다. 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생장 속도도 빠르며, 왕성한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