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001172
한자 許是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경기도 포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진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1696년 - 허시 병자 식년시에 식년 생원 3등 26위로 급제
거주|이주지 허시 이주지 - 경기도 포천시
성격 유학자
성별
본관 양천(陽川)

[정의]

조선 후기 포천 지역에서 은거했던 유학자.

[개설]

조선 시대에는 관직에 나아가 임금을 보필하고 백성을 살피는 일을 하는 것을 ‘출(出)’이라 하고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숨어서 사는 것을 ‘처(處)’라고 하였다. 당시에는 관직에 나아가는 것을 양반의 본분이라 생각했지만, 평생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숨어 살았던 사람도 많다. 이 중 대표적인 인물이 허시다.

[가계]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거비(去非). 창해(滄海) 허격(許格)의 족친이라고 하나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다.

[활동 사항]

허시(許是)의 생몰년은 명확하지 않다. 일찍이 현석(玄石) 박세채(朴世采)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96년(숙종 22) 병자(丙子) 식년시에 식년 생원 3등(三等) 26위로 급제하였다. 그런데 몇 달 만에 홀연히 길게 읍(揖)하고 물러 나온 후, 이름을 바꾸고 동쪽 깊은 산중에 은거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자급자족하며 살았다고 전한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