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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000975
한자 金坰
이칭/별칭 중야(仲野)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다대동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신채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595년연표보기 - 김경 출생
활동 시기/일시 1628년 - 김경 낭천 현감 제수
활동 시기/일시 1640년 - 김경 사헌부 장령 제수
활동 시기/일시 1640년 - 김경 사헌부 장령에서 체차
활동 시기/일시 1668년 - 김경 통정대부에 가자
몰년 시기/일시 1671년연표보기 - 김경 사망
묘소|단소 김경 묘소 -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다대동
성격 문신
성별
본관 청풍(淸風)
대표 관직 사헌부 장령

[정의]

경기도 포천지역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문신.

[가계]

본관은 청풍(淸風). 기묘명현(己卯名賢)의 한 명인 김식(金湜)[1482~1520]의 4세손으로, 할아버지는 청풍군(淸風君)에 봉해진 충간공(忠間公) 김권(金權)이다. 아버지는 좌승지에 증직된 김흥상(金興祥)이고 아내는 이의(李誼)의 딸인 이씨이다. 아들로 이한명(李漢明), 이진명(李晉明)이 있다. 손자 김석문(金錫文)[1658~1735]은 우리나라 최초로 ‘지전설(地轉說)’을 주장한 학자로 『역학도해(易學圖解)』를 저술하였다.

[활동 사항]

 김경(金坰)[1595~1671]은 인조의 잠저 시절 친분으로 인조반정 후인 1628년(인조 6) 낭천 현감에 임명되었고, 1640년(인조 18) 사헌부 장령이 되었다. 1668년(현종 9) 도승지 오정위(吳挺緯)와 호조 판서 김좌명(金佐明)이 현종에게 아뢰어 통정대부에 가자되었는데, 인조의 잠저 시절 친분이 두터웠기 때문이었다.

[묘소]

묘는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다대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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