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신도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0P03075
설명문 조선 초기의 문신(1400~1485)인 양치의 신도비 모습. 양치는 황보인(皇甫仁)·김종서(金宗瑞)·정분(鄭苯) 3상신(三相臣)이 화를 입는 것을 보고 즉시 벼슬을 버리고 포천(抱川) 산 속에 숨었다. 신북면 기지리에서 거주하였고, 묘가 있다.
소재지 경기도 포천시
제공 ls스튜디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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