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명2리 말우리 마을표지석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0P00728
설명문 마명2리 말우리 마을의 표지석. 말이 울던 마을이라 말울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고 또는 조선 태조가 함흥에서 한양으로 갈 때 이곳에서 말이 울면서 앞다리를 들고 가기를 거부하므로 팔야리에서 유숙하면서 거동했다고 하여 말우리가 되었다고 한다.
소재지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
제공 ls스튜디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