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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동(洞)별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발행한 역사 문화 총서.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미시적 관점에서 주민들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인천광역시 남구[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도시 마을 생활사』를 편찬, 간행하였다. 현재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근·현대 도시 마을의 역사와 문화, 경관 변화, 일상생활 등을 이 책에서는 새롭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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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인천 도시 문화 탐사대의 활동상을 담은 단행본. 『2007 인천 리포트』는 스페이스 빔 대표 민운기 외 전민정, 원웅, 성충경, 송민호, 양지연, 이수진, 전승용, 박주경 등 8명으로 이루어진 인천 도시 문화 탐사대가 2007년 1월부터 3월 총 30일에 걸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등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도시 유목 2: 디스커버리’의 개요와 과정, 결과를 담은 보고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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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인천학 연구소가 펴낸 인천에 관한 역사서. 『간추린 인천사』는 인천이라는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한 눈에 가름하게 해주는 책이다. 선사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인천 지역사를 체계화한 역사 서적으로 희귀한 사진과 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지역사를 연구하거나 인천 지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간추린 인천사』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언론인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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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최성연이 개항 이후 인천의 서양 건축물에 대해 쓴 단행본. 『개항과 양관 역정(開港과 洋館 歷程)』은 인천 개항장을 중심으로 근대 서양 건물, 즉 양관(洋館)들의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하였다. 인천의 개항과 정세, 사건들의 뒷이야기까지 자료의 근거를 제시하여 세상에서 사라진 양관들에 대하여 역사적 의미, 규모, 건축 과정, 내력, 일화를 서술한 책이다. 특히 현장 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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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포함한 인천의 역사를 정리하여 1997년에 간행한 향토지. 인천의 얼 교육의 필요성을 비롯하여 향토사에 내재한 개척 정신의 뿌리와 향토 인천에 관한 역사적 유래를 밝히고, 우리나라 개화의 선구지로서 역사적 발전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1984년부터 향토 애호 교육에 관심을 갖고 인천의 얼 교육을 정립하면서, 각종 향토 교재를 개발해 오는 동안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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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일보』 특별 취재팀의 신문 연재 기사를 2001년에 책으로 엮은 향토지. 『격동 한세기 인천 이야기』는 100회 분량의 기획 연재물 ‘인천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상권과 하권의 두 권으로 되어 있다. 이 연재 기사로 『경인 일보』 특별 취재팀은 한국 기자 협회와 한국 언론 재단이 선정한 ‘2000년도 한국 기자상’(지역 기획 보도)을 수상했다. 특별 취재팀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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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김영일이 간행한 향토지. 『격동기의 인천』은 1945년부터 1953년까지 인천 지역에서 발행된 신문을 참고하고, 필자 김영일이 겪어 온 일의 메모와 과거 각 단체 관계자 수십 명의 증언을 종합하여, 그 당시 인천에서 일어난 사회상과 사건들을 연도별, 월별로 소상히 기록하였다. 광복에서 휴전까지 격동기의 인천 지역의 사회상이나 주요 사건 등 반드시 남겨져야 할 역사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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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3동에서 발간되었던 인천․경기 지역의 지방 종합 일간지. 『경도 신문(京都新聞)』은 1995년 8월 25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214[주안 3동 832-9]에서 『경도 일보(京都日報)』로 창간되었다. 사장 최광환, 부사장 김종건, 편집국장 정명수, 본부장 채기성 등 98명의 직원으로 출범하였다. 신문의 이름인 ‘경도(京都)’는 수도 서울을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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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지역 민영 방송사. 경인 방송은 1997년 10월 11일 인천광역시와 동양 화학 인천 민방 추진 사업단의 노력에 힘입어 주식회사인 인천 방송으로 개국하고, 한때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독점 중계권을 획득하여 상당한 지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00년에는 경기도 남부까지 방송 권역을 넓히고 사명을 경인 방송으로 바꾸었으며, 2003년 6월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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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 1동에 본사를 두었던 지역 종합 일간지. 『경인 일보』는 1960년 9월 1일 당시 경기도 인천시 중구 사동에서 『인천 신문』으로 창간하였다. 1968년 『경기 연합 일보』로 제호를 변경하고, 1969년 경기도 수원시 향교로 115-24[교동 128]로 사옥을 이전하였으며, 1970년 『연합 신문』으로 제호를 재차 변경하였다. 1973년 『경기 매일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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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있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발간한 단행본 도서. 『구술 자서전, 남구 사람들의 삶과 일』은 이선진, 김필운, 홍종식, 조경희 등 미추홀구 토박이 4명이 구술한 인생 이야기를 김창수, 이세기, 이희환, 홍명진이 채록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2006년 12월 15일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펴냈다. 학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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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던 기독교 방송사. 극동 방송은 1956년 12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기독교 방송사이다. 1954년 5월 1일 한국 복음주의 방송 협회가 그 태두였고 1955년 6월 24일 현재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무선국을 설치하였다. 미국의 TEAM 선교회[The Evangelical Alliance Mission]가 우리나라에 한국 복음주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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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인천광역시 역사 자료관 역사 문화 연구실이 편찬한 근현대 시기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향토지. 근현대 시기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속에서 한국 최초이자 인천 최고가 되는 사실들을 인천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함께 정리하여 발간하였다. 전거 자료는 당시에 발행된 신문이나 문헌, 일본인들의 자료를 활용하고, 시기는 개항 전후부터 1950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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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경기도 수원시에서 발간되는 인천·경기 지역의 지방 종합 일간지. 『기호 일보』는 인천·경기 지역 지방 종합 일간지로, 인천과 수원 두 곳에 본사를 둔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기호 일보』에서 발행하는 기타 간행물로는 월간 화보인 『포토 기호』, 『지방 자치 사진 연감』 및 『경인 교육 사진 연보』 등이 있다. 발행인은 서강훈, 대표 이사는 한창원이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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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활동한 언론인. 슬하에 3남 4녀를 두었다. 김응태(金應泰)[1921~1995]는 1921년 7월 23일에 태어나 인천 영화 학교를 졸업하고, 집안 형편으로 상급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였다. 그 후 2년이 지나서야 인천 공립 상업 보습 학교[현 인천 남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1937년부터 1944년까지 인천 우체국에서 우편 서기보로 근무했으며,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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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에서 매월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 『나이스 미추』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이 매월 25일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이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이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위하여 창간하였다. 『나이스 미추』 2018년 10월호는 마중물[2면], 함께 복지[3면], 행복 동행[4면], 미래 교육[5면], 공감 문화[6면], 인물 광장[7면], 나이스 미추홀[8~9면], 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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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신문. 정보화 시대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민들의 편의와 소통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남구 포털』은 일반적인 포털 사이트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뉴스, 지역 정가, 상가 업체, 구인·구직, 중고차, 관광 여행, 특산물 쇼핑몰 등 1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남구 포털』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종합 안내해 주는 인터넷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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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지역 케이블 방송사. 남인천 방송은 현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방송 권역으로 하여 지역 주민에게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 유선 방송사이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 주민에게 종합 유선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4년 3월 8일 남부 종합 유선 방송이라는 상호로 설립되었고 첫 대표 이사는 김인태였다. 정부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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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발행된 계간 종합 비평지. 『리뷰 인천』은 지역 사회의 제반 문제에 대한 정론을 펴 지역적 합의를 마련하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창간자들은 ‘정치와 권력에 의연하며 올바른 소리를 하는 정론지’를 표방하면서 문화 비평뿐 아니라 정치·경제·환경 문제를 다양하게 다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뷰 인천』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소재한 이문회(以文會)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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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발행한 학산 문화 총서. 『문학산 속으로 걸어가기』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발행한 학산 문화 총서 제2권으로 2005년 12월 15일 발행되었다. 인천의 명산 문학산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과 논문, 수필, 대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 문학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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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미추홀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하여 펴낸 만화책. 『미추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전 2권]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58에 있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펴낸 만화책이다. 제1권은 2005년에 출판되었다. 인천 역사 문화 연구회 회장이면서 교육 여행 하늘과 땅 대표인 김희주가 글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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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7동에 있는 인터넷 지역 신문. 『미추홀 뉴스』는 2008년 3월 4일 등록하였으며, 사무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702[주안 7동 175-3] 효광 빌딩 412호에 있다. 인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인터넷을 통해 전달하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미추홀 뉴스』는 뉴스만 주로 싣는 인터넷 신문과 달리 상거래, 지역 명소 광고, 커뮤니티 등을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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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국.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 주민에 대한 정보 제공과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국하였다. 2008년 1월 2일에 남구청 인터넷 방송국으로 개국하였다. 2018년 7월 1일 「인천광역시 남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에 의거 남구 명칭이 미추홀구로 변경됨에 따라 미추홀구 인터넷 방송국으로 개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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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각종 정보를 음성과 영상 또는 문자로 전달하는 매체. 일제 강점기인 1926년 11월 30일로 조선 총독부가 사단 법인 경성 방송국 설치를 허가함으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 기관이 탄생하게 되었다. 경성 방송국은 이듬해 1월부터 시험 방송을 실시하여 1927년 2월 16일 정식으로 개국하였다. 경성 방송국은 광복 이후 미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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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있는 인천 향교에서 발간한 향교지. 1983년 인천 향교에서 향교지 초판을 찬수(纂修)할 때 과거 문헌이 전무한 상태에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료(史料) 일부와 『인천시사(仁川市史)』 및 선유제언(先儒諸彦)의 증언을 기초로 편찬하게 되었으나, 1985년 향교가 크게 변모하여 다시 『속수증보 인천 향교지』를 발간하였다. 1권 1책으로 표제는 『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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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미추홀구 숭의동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엮은 이야기책. 『숭의동 골목, 사람, 그리고 이야기』는 2009년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주민 20여 명의 삶과 일상의 이모저모를 듣고서 엮은 이야기책이다. 45세 우표사 사장부터 90세 할아버지에 이르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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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소재했던 인천 지역 인터넷 신문. 『스포츠 24』는 ‘스포츠 뉴스의 모든 것’이라는 기조를 내걸은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 온라인 신문이다. 『스포츠 24』는 대부분의 언론이 일부 인기 스포츠에 치중되어 다루어지고 있는 것과 차별화하여, 이른바 비인기 종목이라 불리는 종합 스포츠에 우선 순위를 두고 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창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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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분야에 관련된 각종 소식을 종이에 인쇄된 활자 또는 인터넷 등으로 전해 주는 정기 간행 매체. 한국에서 신문의 기원은 왕조 시대 중앙 정부에서 국가 통치에 필요한 소식을 각 지방에 전달하는 기능을 했던 조보(朝報)에서 찾을 수 있다. 조보는 왕조의 통치 이념과 지시 사항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형태로 근대의 신문과는 그 성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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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방송, 신문,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사실을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1. 극동 방송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은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해외에 전파를 쏜 극동 방송국[1956~1966]이 자리 잡았던 곳이다. 극동 방송국은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복음주의 동맹 선교회가 공산국가에 기독교 복음을 전파할 목적으로 1956년 12월 23일 인천광역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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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천광역시 여성 단체 협의회가 펴낸 인천 여성 인물 자료집. 『역사 속의 인천 여성』은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큼에도 불구하고 잊혀져가고 있어, 인천의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새롭게 조명하기 위하여 펴내게 되었다. 1권 1책으로 표제는 『역사 속의 인천 여성』이다. 크기는 가로 16㎝, 세로 23㎝이며, 전체 280면으로 되어 있다. 『역사 속의 인천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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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에 소재한 영풍 문고의 지점. 영풍 문고 인천점은 지식 정보의 제공을 담당하는 대형 서점으로서 다양한 도서뿐 아니라 각종 강좌, 사인회, 낭독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준비하여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도서만이 아니라 문화도 전파하는 문화 허브 기업일 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민을 위한 대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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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2동에서 발행된 지역 광고 신문. 『월드 타운 매거진』은 기업 간의 협조와 정보를 연결하는 인천 지역의 광고 신문이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 573[주안 2동 633-5]에 있는 월드 타운에서 2005년 11월 1일 창간하였다. 『월드 타운 매거진』은 우수 업체 간의 상부상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하고자 창간되었다. 『월드 타운 매거진』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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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이후부터 현대까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광역시의 모습을 역사, 풍물, 인물, 문화를 통해서 살펴본 책. 1883년에 인천이 개항되면서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는 관문이 되었다. 그러므로 인천은 유난히 역사적 외풍에 시달린 고장이었다. 그래서 인천이라는 고장에서 삶을 설계하고 꽃을 피워 그 열매를 후손에게 넘기려는 참된 주인 의식이 부족했다. 누구나 내 고장에 대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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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6동에 소재한 지역 소식지. 『인천 교차로』는 인천 시민들에게 알차고 실속 있는 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생활 정보지이다. 2000년 9월 1일 조상현에 의해 창간된 『인천 교차로』는 인천 시민들에게 양질의 생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 간의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주소지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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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에 인천 지역 사진 예술사에 대해 이종화가 펴낸 책. 『인천 사진 문화사』는 해방 직후부터 1960년대까지의 인천 지역 사진에 대해 이종화(李宗和)가 정리했다. 『인천 사진 문화사』는 인천 지역의 사진사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의 토대를 마련하고 인천 사단(寫壇)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간행되었다. 『인천 사진 문화사』는 표지를 기준으로 가로와 세로 22㎝ 크기이며 모두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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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고일이 쓴 인천의 근대화 과정에 관한 글을 엮은 단행본. 『인천 석금(仁川昔今)』은 우리나라 근대사 선구지인 인천에서 살았던 수많은 유명·무명의 인간상을 그려냄으로써 우리 근대사에서 인천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인천 석금』은 만 1년 간 『주간 인천』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어떤 유물이나 사료를 기본으로 기술된 것이 아니고, 작가의 주변을 주관적으로 관조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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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인천광역시에서 발간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역사와 문화 소개서. 『인천 역사의 자랑』은 인천광역시에서 발간한 인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으로, 인천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하여 간행되었다. 전통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지역 전반의 인물, 문물, 전적, 지명, 전래 이야기 등에 대하여 그 역사성과 특징 및 기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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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을 비롯한 인천 역사의 자랑거리들을 모아서 발간한 향토지. 인천 향토의 역사를 발굴하여 정리․기록하고 이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고 배우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역사적 소명이자 책무이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고증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사』, 『인천 개항 100년사』, 『연표로 읽는 인천 현대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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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인천광역시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 근대사에 대한 조우성이 간행한 책. 『인천 이야기 100장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하여 인천과 관련된 100개의 항목을 설정하여 이에 대해 중요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내용은 인천 근대사와 지역 정체성과 관련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이 원조인 각종 문물과 개화기 인천을 풍미했던 인물들에 대한 폭넓은 기술을 통해 인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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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경인 일보 특별 취재팀이 엮은 인천 지역의 인물에 관한 단행본. 『인천 인물 100인』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역동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인천의 인물을 재조명하며 소중한 정신을 승계하여 새로운 인천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아가고자 출간되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출신 또는 인천에서 살았던 인물 중에서 한국과 인천의 근·현대사를 빛낸 100인을 선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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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이훈익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지역의 향토사담(鄕土史談)을 모아 간행한 향토지. 인천의 토박이인 서계당(西桂堂) 이훈익(李薰益)[1916~2002]은 공직 생활에서 은퇴한 후, 내 고장 뿌리 찾는 일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소멸되어 가는 향토 문화유산을 탐색하고 민족사의 전설을 탐문하여 수집하는 한편, 실증적인 고증이 생명이라 생각하여 규장각 소장 도서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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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이훈익이 인천 지역의 충효 인물들을 모아 발간한 향토지. 『인천 충효록』은 대한 노인회 인천직할시 연합회에서 인천 지역의 선조들 중 충신, 공신, 효자, 효부, 열녀, 열사, 지사를 찾아서 그 행적을 기리고 오늘의 세대와 자손들에게 교훈으로 삼고자 발간하였다. 『인천 충효록』의 발간은 인천의 역대 선조들이 남긴 얼을 고대 문헌에서 들춰냄으로써 인천 지방의 미풍양속을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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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 지역의 변화하는 모습을 모아 엮은 책. 서해안의 작고 초라한 어촌 제물포에서부터 시작하여 숱한 수난과 역경을 딛고 발전한 인천의 역사적 배경을 그린 향토사이다. 부제는 ‘몸소 지켜본 이야기들’이다. 근대 한국 백 년의 축도라 할 인천 백 년을 야사 측면에서 사료를 모으고, 증인의 말을 들어 정리하여 엮은 책으로서, 근대 사료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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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인천사 연구소에서 엮은 인천 지역의 항일 운동 관련 연구서. 『인천, 항일 운동에 나서다』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인천사 연구소에서 개최한 인천 항일 운동 관련 학술 세미나의 발표문을 모은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서울특별시와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지역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비교적 늦게 시작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의 근대사에 대한 연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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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비롯하여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노인들의 단체. 인천 실버 기자단은 인천광역시 지역 사회에서 노인들의 다양한 사회 활동의 활성화 차원에서 2007년 8월 30일 설립되었다. 지역 사회의 현안에 대한 취재 활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지역의 노인 놀이 문화 창달을 위한 행사로 정치인 초청 강연, 봉사 활동, 글쓰기 교육, 노인 관련 행사 개최, 지역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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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인천광역시 역사 자료관 역사 문화 자료실이 간행한 향토 자료집. 『인천의 길과 시장』은 인천을 탐방하는 자료집 형태로 『인천의 섬』[2004년], 『인천의 산과 하천』[2005년] 간행에 이어 2006년에 인천의 길과 시장을 주제로 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모여들고 형성되어 갔을 재래시장의 생성과 발달 및 변화를 정리하여 간행하였다. 1995년 인천이 광역시가 된 후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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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천광역시 역사 자료관에서 간행한 인천의 문화유산을 안내한 향토지. 『인천의 문화유산을 찾아서』는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한데 모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를 풀어서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사진 자료도 첨부하였다. 문화유산을 강화와 각 구별로 구분하여 국보, 보물, 사적, 시 지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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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이훈익이 인천의 성씨와 인물을 모아 엮은 향토지. 서계당(西桂堂) 이훈익(李薰益)[1916~2002]이 운영한 인천 지방 향토 문화 연구소에서 인천 지역의 뿌리 및 선조들의 행적을 살필 수 있는 『충효록(忠孝錄)』, 『인천 지방 향토사담(鄕土史談)』, 『인천 지지(仁川地誌)』에 이어 네 번째로 1991년 4월에 『인천(仁川)의 성씨·인물고(姓氏·人物考)』를 발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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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지사가 있는 인터넷 신문. 본사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지역 일간지 『전국 매일 신문』은 독자들이 전국지, 지역지, 경제 전문지, 고향 소식지 등 여러 신문을 보지 않고도 모든 뉴스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전국지 개념을 도입해 만들었다. 1997년 6월 24일 『전국 매일』로 창간하였다. 2010년 3월 1일 『전국 매일 신문』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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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히 높은 철탑위에 은괴가 있을 거라고 했다. 누군가 그 은덩어리를 노리고 철탑을 기어오르다가 감전됐다느니, 중간에 경비원에 잡혔다느니 소문이 무성했다.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시절, 하늘을 찌를 듯 바다 위에 우뚝 선 철탑 꼭대기에 있다던 은덩어리는 보리밥에 방귀만 ‘뿡뿡’ 대던 아이들에게 쌀밥을 꿈꾸게 했고, 밀린 공과금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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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간행한 주안(朱安)의 역사와 공간, 일상을 담은 책. 『주안 역사·공간·일상』은 인천광역시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에서 발간한 학산 문화 총서 제1권에 해당하며,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투사하여 살펴본 책이다. 『주안 역사·공간·일상』은 주안이라는 도시 공간이 처한 시공간적 맥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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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기업 홍보 언론 매체에서 발간하는 신문. 『한국 상공인 신문』은 창업 및 경영 관련 전문 신문으로서, 한국 상공인 신문사에서는 한국 경영 문화 협회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창업에서 경영까지 상품 홍보, 브랜드 홍보, 사업장 홍보, 거래처 확장 및 영업, 고객을 위한 이미지 제고 등 기업 운영에 있어서 고객과의 신뢰 속에 기업이 효율적으로 홍보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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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8동에 있는 인천 환경 운동 연합에서 배포하는 월간지. 『함께 사는 길』은 환경 운동 연합에서 매월 발행하는 월간지로, 인천 환경 운동 연합에서 이를 받아 배포한다. 급속한 공업화와 경제 발전에 따른 공해와 환경 파괴로 자정 능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 인천을 위해, 인천 환경 운동 연합에서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월간지 『함께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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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1동에 있는 주안 영상 미디어 센터가 격월로 간행한 미디어 활동 관련 웹진. 주안 영상 미디어 센터는 문화 관광부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이 ‘21세기형의 새로운 공공 문화 기반 시설’을 목표로 설립하였다. 현재 캠프는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소통하라! 행동하라! 미래를 만들어라!(Communicate! Act! & Mak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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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TBN 한국 교통 방송의 인천 지역 본부. 2000년 4월 27일 정보 통신부로부터 방송국 설립 허가를 받아 2001년 11월 30일 교통 방송 인천 본부로 개국하였다. 도로 교통 공단의 교통 방송 본부의 지역 본부로서 운영되고 있으며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송출 주파수는 FM 100.5㎒이며 인천 지역[강화, 옹진 제외], 서해5도 주파수는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