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이 마을 만들기 활동과 연계하여 도시민 인재 유치를 위해 만든 혁신 브랜드 명칭. ‘귀농 귀촌 1번지’는 진안군이 마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마을 인재의 유치와 정착 지원 차원에서 만든 브랜드 명칭이다. 처음에는 2007년에 당시 행정 자치부에서 혁신 브랜드로 공모한 사업으로 선정되어 ‘귀농 1번지’라는 명칭으로 출발하였다. 이후 귀촌이 강조되는 추세를 반영...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에 있는 마을 문화 조사 단체. 마을 리서치 공동체는 사단 법인 생명의 숲에서 유한 킴벌리 주식회사의 후원을 받아 2006년 5월부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서 시작된 마을 조사단의 성과를 이어받아 2009년 8월에 창립한 민간단체다. 마을 리서치 공동체의 설립 목적은 마을 공동체 단위에서 영위된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발...
전라북도 진안군은 면적이 서울시의 1.3배나 되는 반면 상주인구는 2만 446명에 불과하고, 고령화율은 36.2%[2010년 인구 센서스]나 된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개발 시대를 빗겨가 깨끗한 자연환경과 소박한 전통문화가 잘 남아 있다. 이런 조건에서 2001년부터 전국 최초로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작되고 주민들의 학습 활동과 행정의 체계적인...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에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 지구의 협의체. 진안군 마을 만들기 지구 협의회는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마을 만들기 활동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30개[2013년 11월 현재] 사업 지구의 협의체로서 마을 네트워크의 가장 중심에 있는 대표 조직이다. 마을 만들기 지구 협의회는 추진 위원장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지구별 공동 사업 활성화를...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군 마을 축제를 운영하는 민간 조직. 진안군 마을 축제 조직 위원회는 2007년에 제1회 마을 만들기 전국 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제1회 마을 축제를 기획하면서 설립한 조직으로 마을 축제의 기획과 조정·평가 등 축제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진안군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각 마을의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