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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교회 삼도교회는 기독교 복음 전파 및 사회봉사를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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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룡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감찰 박문현에 관한 이야기. 박문현이 어려운 집안 살림에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지혜로운 부인과 결혼한 뒤에 과거 급제하여 성공한 이야기이며, 업신인 구렁이가 떠난 뒤에 죽고 가세(家勢)가 기운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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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활동한 전라도 광주 출신의 의병장. 박경(朴璟)[1559~?]의 본관은 죽산(竹山), 호는 죽림(竹林)이며, 아버지는 예빈시정(禮賓寺正)을 지낸 박응현(朴應鉉)이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동했던 박종(朴琮)과 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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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눌재 박상과 고양이에 관한 인물전설. 조선 전기 중종(中宗)[재위 1506~1544] 때의 문신인 눌재(訥齋) 박상(朴祥)[1474~1530]이 한양으로 가는 도중에 고양이를 만나 겪었던 내용의 인물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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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서창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박상과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 「박상과 묘답」은 눌재(訥齋) 박상(朴祥)[1474~1530]의 탄생과 박상의 목숨을 구해 주었던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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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소곡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문학가 박용철의 생가 용아생가는 일제강점기 문학가로 활동하였던 용아(龍兒) 박용철(朴龍喆)[1904~1938]이 태어나고 집필 활동을 하였던 가옥이다. 박용철은 김영랑, 정지용 등과 함께 시문학파를 형성한 시인으로 문학평론가, 번역가로도 활동하였다. 1986년 2월 7일 광주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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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와 개항기 전라도 광주 출신의 문인. 박해량(朴海量)[1850~1886]의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도겸(道謙), 호는 율수(聿修)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박달진(朴達鎭), 할아버지는 박성락(朴聖洛), 아버지는 박정현(朴鼎鉉)이다. 부인은 임기휴(林基休)의 딸 임씨와 김노휴(金盧休)의 딸 김씨이며, 아들은 박현동(朴玄東)[1886~196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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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박호동(博湖洞)의 지명은 박산(博山)마을과 호송(湖松)마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 박호(博湖)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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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박호동 박뫼동네에 있는 제주양씨의 세거지. 본디 박호동은 1914년 임곡면을 신설할 때 박뫼와 호산을 합쳐 만든 지명이다. 임곡면에 속하여 광주군에 소속되기 전에는 함평군 오산면이었으며, 1906년까지는 나주군에 속하여 있었다. 그러므로 임곡 광산에 살았던 고봉 기대승(奇大升)이나 박뫼마을 양응정(梁應鼎)[1519~1581]은 나주 사람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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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박호동 박산마을에 있는 청동기시대·삼국시대·조선시대의 유물산포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호동은 황룡강을 끼고 형성되어 있는데 남쪽으로는 황새봉[151.3m]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는 석봉[339.8m], 북쪽으로는 마호제까지 이어져 있다. 박호동 유물산포지는 동쪽에서 형성된 산지의 구릉에서부터 황룡강 주변의 평야지대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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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방동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던 마을 제사. 방동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음력 1월 14일경]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 제사를 지냈는데, 이것이 운남동 방동마을 당산제이다. 방동마을은 신가동 주택단지 남쪽 낮은 구릉 아래 있던 마을이다. 마을의 삼면이 구릉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마을 앞으로는 극락강(極樂江)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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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서 전해 오는 방애재 관련 이야기. 방애재가 주변 지형과 연결되면서 풍수상 명당으로서 중국의 이부상서까지 묘를 쓰려고 찾아왔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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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동 조산마을에 대한 풍수 해석.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동 조산(造山)과 관련 있는 형국 및 비보와 관련된 풍수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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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폐사되었다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두정동에 건립된 사찰. 양림사(養林寺)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두정동 457에 있다. 일명 백룡사(白龍寺)라고도 한다. 19세기에 폐사되었다가 1945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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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두정동 양림사 입구에 있는 2기의 조선시대 부도. 백룡사 부도(白龍寺浮屠)는 양림사(養林寺)로 올라가는 길 왼쪽에 있다. 백룡사 부도와 양림사와의 거리는 100미터가량 된다. 양림사는 1945년에 건립된 사찰로 건립 당시 명칭은 백룡사(白龍寺)였다. 양림사는 폐사된 양림사지(養林寺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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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에 있는 지적장애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 시설. 백선바오로의 집은 만 4세~18세의 남자 지적장애아동에게 교육, 의료, 직업, 사회활동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 시설이자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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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과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마령리에 걸쳐 있는 산. 고려 때에는 백우산(白牛山)이 청량산(淸凉山)이라 불렸는데, 문수보살이 청량산에 상주하였다고 한다. 백우산은 고지도 등 옛 문헌에 주로 양림산(養林山)으로 나온다. 『광주읍지』[1895]에 “양림산은 불대산의 남쪽 줄기이다.”라고 하였으며, 『광주지』[1964]에 “양림산은 광주 서북쪽 40리[16㎞]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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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 백우산에 있는 월봉서원을 중심으로 한 산책길. 광주광역시 서북쪽 변두리에 자리한 백우산 기슭에는 광곡마을이 있는데, 일명 너브실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이 마을은 행주기씨(幸州奇氏)의 집성촌이다. 광곡마을에는 조선 중기 문신이자 성리학자인 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1527~1572]과 관련이 깊은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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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동호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 고인돌군. 동호동 본촌마을 고인돌은 나주오씨 선산에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행정 구역상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호동 299-1번지, 산22-2번지 일원에 해당한다. 동호동 본촌마을 고인돌이 있는 곳은 감도산 서쪽 사면 말단부로서 높이 30m 내외의 지역이다. 동호동 본촌마을 고인돌 서쪽 부근으로 평림천이 흐르며, 이 일대에는 넓은 충적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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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에 있는 고려 후기의 문신 범세동의 묘역. 범세동선생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산 94-1번지 일원에 있다. 묘역은 높이 70m의 구릉지에서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으로 180m 떨어진 지점에 평림천이 흐르고 있다. 이 일대에는 구릉지와 곡간평지가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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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대한불교화엄종의 말사. 법흥사(法興寺)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내 대한불교화엄종(大韓佛敎華嚴宗)의 말사이다. 송정동초등학교 뒤 방계산에 세워진 사찰로서 국리민복을 기원하는 도량[道場]이다. 규모는 작지만 아담하고 짜임새가 있으며, 대한불교 전남종무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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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 법흥사에 있는 조선 후기 목조관음보살좌상.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 송정동초등학교 뒤쪽에 있는 법흥사(法興寺)는 1928년 승려 손영월(孫映月)에 의해 창건된 사찰이며, 목조관음보살좌상(木造觀音菩薩坐像)은 극락보전(極樂寶殿)에 봉안되어 있다. 원래 목조관음보살좌상은 다른 곳에 있었는데, 법흥사 창건 당시 이곳으로 옮겨 봉안하였다고 한다. 18~19세기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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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축구 전용 경기장 및 훈련장. 보라매축구공원은 공군을 상징하는 보라매의 명칭을 따서 지은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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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축구 전용 경기장 및 훈련장. 보라매축구공원은 공군을 상징하는 보라매의 명칭을 따서 지은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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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축구 전용 경기장 및 훈련장. 보라매축구공원은 공군을 상징하는 보라매의 명칭을 따서 지은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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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에 있는 성인 지체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 시설. 보람의집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의 성인 지체장애인들에게 각종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잠재 능력과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장애인 복지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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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보문고등학교가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주인, 창의인, 교양인, 세계인'이다. 함께 참여하는 생활 교육으로 '바른 인성 및 생활 습관' 기르기, 쉽고, 재미있고, 알찬 수업으로 '생각하는 교실' 만들기를 통해 미래의 꿈을 심고 함께 가꾸는 학교 만들기가 교육 방침이다. 교훈은 '정직, 근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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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보문고등학교가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주인, 창의인, 교양인, 세계인'이다. 함께 참여하는 생활 교육으로 '바른 인성 및 생활 습관' 기르기, 쉽고, 재미있고, 알찬 수업으로 '생각하는 교실' 만들기를 통해 미래의 꿈을 심고 함께 가꾸는 학교 만들기가 교육 방침이다. 교훈은 '정직, 근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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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보문고등학교가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주인, 창의인, 교양인, 세계인'이다. 함께 참여하는 생활 교육으로 '바른 인성 및 생활 습관' 기르기, 쉽고, 재미있고, 알찬 수업으로 '생각하는 교실' 만들기를 통해 미래의 꿈을 심고 함께 가꾸는 학교 만들기가 교육 방침이다. 교훈은 '정직, 근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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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의 주류 생산 전문 기업. 보해양조는 광주·전남 지역의 양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착한 술, 좋은 술'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다양한 주류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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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보화촌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을 명칭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 「보화촌 마을 명칭 유래」는 보화촌(寶貨村) 마을의 김씨가 밭을 갈던 중에 보화 덩이를 발견했지만,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해서 대장간 주인에게 빼았겼다는 명칭 유래와 관련된 지명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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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법정동. 복룡동(伏龍洞)의 명칭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광주군(光州郡) 복호리(伏虎里)와 황룡강(黃龍江)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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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과 지죽동에 걸쳐 있는 산. 복룡산 지역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복룡폐현(伏龍廢縣)은 본래 백제 때 복룡현이며, 일명 배룡(盃龍)이라고도 하다가 신라 때 용산(龍山)으로 고쳐 무주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때 옛 이름으로 복구하여 나주에 예속하고, 본조에 와서도 그대로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복룡산의 명칭은 강변에 엎드려 솟은 산에 붙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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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과 지죽동 경계에 있는 복룡산에 대한 풍수 해석. 복룡산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과 지죽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용이 엎드려 있는 형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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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등임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정자. 불환정(不換亭)의 ‘불환(不換)’은 “아름다운 강산을 삼공[고려시대의 세 벼슬을 이르던 말. 태위·사도·사공이 있고 조선시대 삼정승과 같은 뜻]과 바꿀 수 없다.”는 의미의 ‘삼공불환비강산(三公不換比江山)’이라는 고시(古詩)에서 비롯되었다. 상량문에 ‘승정기원후삼신묘(崇禎紀元後三辛卯)’라는 기록이 있어 1771년(영조 47)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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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삼거동에 있는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복합 유적. 광주광역시 덕림동 북쪽과 서쪽으로는 병풍산에서 뻗어내린 7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으며, 동쪽으로는 황룡강의 지류인 평림천이 남으로 흐른다. 덕림동 유적은 가암산, 만중산, 병풍산, 칠봉산, 감도산 사이의 평야 지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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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법정동. 본덕동(本德洞)의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며 광주군(光州郡)의 본촌리(本村里)와 유덕리(柳德里)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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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덕동에 있는 삼국시대의 유물산포지. 광주광역시 본덕동은 영산강[115.5㎞]을 끼고 동곡동과 용봉동 사이에 있다. 본덕동 창교 유물산포지는 30~40m의 구릉이 연이어 발달한 곳으로 평동천이 영산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에 있으며 창교1제와 창교2제 사이에 있는 공산[50.1m] 일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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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본량 서부 연수계 계원 중 불상사나 사망자가 있을 때 상여 제공 및 금전적 부조, 친목 등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한 모임. 본량 서부 연수계(本良 西部 延壽契)는 계원들 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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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양산동에 있는 야영장. 본량 학생야영장은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이 관리하는 야영장으로 미래의 세계화 시대를 주도할 바람직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공동체 의식과 자아실현을 통한 호국정신 함양으로 국가관이 확립된 긍지 높은 한국인상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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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 덕림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순금이 둠벙에 관한 지명전설. 과거 덕림마을은 둠벙이 자주 터져서 큰 피해를 입었다. 마을 사람들은 둠벙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제사를 지냈다. 순금이라는 아이가 둠벙에 빠져 죽은 뒤로 둠벙은 무너지지 않았고, 마을 사람들은 안정을 유지하며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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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 관할 남산동에 있는 신흥마을 풍수. 신흥마을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 관할 남산동에 있는 마을로, 마을 뒷편에 자리한 용진산 석봉은 칼날처럼 생겨 주민들은 어진 마을을 해친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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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 산수마을에서 전해 오는 황시암 지명에 관한 이야기. 「본량동 황시암 터」는 황시암이라 불리는 샘터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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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양산동에 있는 야영장. 본량 학생야영장은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이 관리하는 야영장으로 미래의 세계화 시대를 주도할 바람직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공동체 의식과 자아실현을 통한 호국정신 함양으로 국가관이 확립된 긍지 높은 한국인상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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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남산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본량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품성을 지닌 어린이[도덕인], 스스로 탐구하고 새롭게 생각하는 슬기로운 어린이[창의인],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의지가 굳센 어린이[건강인], 소질을 계발하고 꿈을 키워가는 개성 있는 어린이[개성인]’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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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남산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본량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품성을 지닌 어린이[도덕인], 스스로 탐구하고 새롭게 생각하는 슬기로운 어린이[창의인],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의지가 굳센 어린이[건강인], 소질을 계발하고 꿈을 키워가는 개성 있는 어린이[개성인]’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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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서봉동 어등산에 있는 조선 후기 청주한씨 재실. 봉강재는 한사기(韓謝奇)[1257~1314]를 주벽으로 제향하는 청주한씨의 재실로 조선 후기에 지어졌다. 한사기는 고려시대의 문신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보문각제학(寶文閣提學)을 지냈다. 충렬왕 때 뚤루게[禿魯花]로 가족과 함께 원나라로 갔는데, 아들이 하남부총관(河南府摠官)에 오르자 한림직학사 고양현후(高陽縣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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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산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평택임씨 재실. 봉산재는 평택임씨 재실로 과거 탑동부락이라 불리운 광산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임씨는 경기도 평택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로 시조는 임팔급(林八及)이다. 봉산재에는 누가 배향되었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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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에 있는 공립중학교. 봉산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긍정적 사고와 합의된 교육관으로 신뢰받는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건강하고 유능한 인재 육성’에 있다. 교훈은 ‘새 시대를 열어갈 참되고 창의적인 인간 육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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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에 있는 공립중학교. 봉산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긍정적 사고와 합의된 교육관으로 신뢰받는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건강하고 유능한 인재 육성’에 있다. 교훈은 ‘새 시대를 열어갈 참되고 창의적인 인간 육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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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봉산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창의·인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이다. 세부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품성을 지닌 학생[도덕인],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학생[지성인], 큰 꿈을 갖고 소질을 계발하는 심미적인 학생[예능인],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튼튼한 학생[건강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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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봉산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창의·인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이다. 세부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품성을 지닌 학생[도덕인],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학생[지성인], 큰 꿈을 갖고 소질을 계발하는 심미적인 학생[예능인],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튼튼한 학생[건강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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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도덕동 위친계 계원들 상호 간의 관혼상제 부조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 봉정마을 위친계(爲親契)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아 초상을 제대로 치룰 수 없게 되자 마을 사람들이 모여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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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도덕동에 있는 봉정마을 친목계 계원들 상호 간의 관혼상제 부조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 봉정마을 친목계(親睦契)는 위친계이면서 친목계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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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사호동에 전해 내려오는 장자못 전설. 봉흥마을 장자가 시주를 받으러 온 중을 박대한 죄로 집이 호수로 변하고, 시주한 며느리는 중의 충고를 어겨서 바위가 됐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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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동운고가 북단 교차로와 광산구 비아동을 연결하는 도로. 북문대로는 동문대로, 서문대로, 남문로와 함께 광주광역시로 진입하는 4대 관문 역할을 하는 도로이며, 북광주 방향 진입 도로이기 때문에 '북문'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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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법정동. 북산동(北山洞)의 명칭은 1914년 행정구역을 신설하며 함평군(咸平郡) 적량면(赤良面)의 북성리(北城里)와 황산리(黃山里)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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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에서 발원하여 평림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 북산천의 명칭은 북산동을 지나는 하천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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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 있는 1978년에 건립된 정자. 불리정(不離亭)은 1978년 전라남도 광산군 삼도면[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도야(道也)마을에 정복규(鄭福圭)가 건립한 육각형으로 된 조그마한 정자이다. 조선 단종 때에 우의정 등을 역임하였던 진주정씨(晋州鄭氏) 정분(鄭苯)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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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도야마을에 있는 현대의 누정. '불리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불이정(不離亭)은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인 충장공 정분(鄭苯)[1396~1454]을 기리기 위하여, 정분의 17대 손인 월파(月波) 정복규(鄭福圭)가 1978년에 세운 정자이다. '불리'란 뜻은 세거지지(世居之地)인 고향을 떠나지 않는다는 의도로 붙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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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도야마을에 있는 현대의 누정. '불리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불이정(不離亭)은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인 충장공 정분(鄭苯)[1396~1454]을 기리기 위하여, 정분의 17대 손인 월파(月波) 정복규(鄭福圭)가 1978년에 세운 정자이다. '불리'란 뜻은 세거지지(世居之地)인 고향을 떠나지 않는다는 의도로 붙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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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등임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정자. 불환정(不換亭)의 ‘불환(不換)’은 “아름다운 강산을 삼공[고려시대의 세 벼슬을 이르던 말. 태위·사도·사공이 있고 조선시대 삼정승과 같은 뜻]과 바꿀 수 없다.”는 의미의 ‘삼공불환비강산(三公不換比江山)’이라는 고시(古詩)에서 비롯되었다. 상량문에 ‘승정기원후삼신묘(崇禎紀元後三辛卯)’라는 기록이 있어 1771년(영조 47)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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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불효한 아들에 관한 이야기. 떡쇠는 열심히 일해서 집안을 일으켜 많은 자식을 낳아서 잘살았지만, 큰아들은 자신의 욕심만 채우면서 살다가 집에 화재가 나서 아버지와 아내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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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안청동에 있는 박노술의 광복을 염원하는 글을 새긴 석대. 풍천대(風泉臺)는 박노술(朴魯述)[1851~1917]의 항일 의적(義蹟)을 기념하는 삼층 석대(石臺)이다. 박노술은 조선 후기의 학자로 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안청동에서 태어났다. 기정진(奇正鎭) 문하에서 학업을 닦았다. 항일의식 각성을 촉구하였고, 1917년 6월 광주경찰서에 끌려갔다가 사흘 만에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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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비아5일시장은 1964년 10월 개설되었다. 정기시장으로 공식적인 개설 연도이지만, 실제로는 광주 북부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거무(場) 장터 설화'에서 비아5일장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신거무장 설화'는 비아장 근처의 장성 진원면에 아이를 갖기를 학수고대하던 부부가 치성(致誠)으로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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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비아5일시장은 1964년 10월 개설되었다. 정기시장으로 공식적인 개설 연도이지만, 실제로는 광주 북부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거무(場) 장터 설화'에서 비아5일장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신거무장 설화'는 비아장 근처의 장성 진원면에 아이를 갖기를 학수고대하던 부부가 치성(致誠)으로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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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비아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춰 나가는 사람', '지금 여기에 충실하며 자기 성장을 해나가는 사람',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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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비아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춰 나가는 사람', '지금 여기에 충실하며 자기 성장을 해나가는 사람',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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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촌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음택풍수와 발복에 관한 이야기. 1920년대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에 사는 이덕만이 배고픈 도승에게 밥을 주고, 비아골의 명당 묏자리를 얻어서 집안 후손이 흥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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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광주비아농협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의 농업 진흥 및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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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이다. 비아동(飛雅洞)의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을 할 때에 천곡면 관할이던 비아리의 이름을 따 비아면 비아리의 지명을 사용한 데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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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었던 상아마을에서 지냈다고 전해지는 마을 제사. 상아마을은 상아산마을이라고도 전해진다. 마을이 상아산(上鴉山) 구릉의 서남쪽에 있고, 마을의 형국이 '날으는 까마귀'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600년대 김해김씨(金海金氏) 김단경이 임진왜란을 피해 마을에 정착하면서 성촌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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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었던 상아마을에서 지냈다고 전해지는 마을 제사. 상아마을은 상아산마을이라고도 전해진다. 마을이 상아산(上鴉山) 구릉의 서남쪽에 있고, 마을의 형국이 '날으는 까마귀'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600년대 김해김씨(金海金氏) 김단경이 임진왜란을 피해 마을에 정착하면서 성촌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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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삼국시대의 집터와 토기 가마 유적. 광주광역시 비아동 유적의 위치는 광산나들목과 북광산나들목의 중간 지점이며, 국도 제1호선 광주광역시 구간을 따라 전라남도 장성군 방향으로 가다 보면 왼쪽 도로변의 높이 48~51m 정도의 나지막한 구릉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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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었던 장터마을에서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지냈다고 전해지는 마을 제사. 비아동 장터마을 당산제는 장터마을에서 모신 것으로 전해지는 당산제이다. 장터마을은 이곳에 5일장이 열리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장터마을은 100여 년 전에 마을에 김해김씨(金海金氏), 광산김씨(光山金氏), 탐진최씨(耽津崔氏) 등이 들어와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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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었던 큰도랑질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비아동 큰도랑질마을 당산제는 매년 음력 1월 15일 낮 12시 즈음부터 큰도랑질마을[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의 할머니 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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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천동에 있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 성당.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을 중심으로 안청동 일대, 도천동, 월계동 일부,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일부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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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천동에 있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 성당.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을 중심으로 안청동 일대, 도천동, 월계동 일부,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일부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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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비아5일시장은 1964년 10월 개설되었다. 정기시장으로 공식적인 개설 연도이지만, 실제로는 광주 북부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거무(場) 장터 설화'에서 비아5일장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신거무장 설화'는 비아장 근처의 장성 진원면에 아이를 갖기를 학수고대하던 부부가 치성(致誠)으로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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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비아5일시장은 1964년 10월 개설되었다. 정기시장으로 공식적인 개설 연도이지만, 실제로는 광주 북부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거무(場) 장터 설화'에서 비아5일장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신거무장 설화'는 비아장 근처의 장성 진원면에 아이를 갖기를 학수고대하던 부부가 치성(致誠)으로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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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비아5일시장은 1964년 10월 개설되었다. 정기시장으로 공식적인 개설 연도이지만, 실제로는 광주 북부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거무(場) 장터 설화'에서 비아5일장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신거무장 설화'는 비아장 근처의 장성 진원면에 아이를 갖기를 학수고대하던 부부가 치성(致誠)으로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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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비아5일시장은 1964년 10월 개설되었다. 정기시장으로 공식적인 개설 연도이지만, 실제로는 광주 북부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거무(場) 장터 설화'에서 비아5일장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신거무장 설화'는 비아장 근처의 장성 진원면에 아이를 갖기를 학수고대하던 부부가 치성(致誠)으로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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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사립중학교. 비아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충성하고 효도하는 학생[충효인], 사고하고 탐구하는 학생[탐구인], 창조하고 계발하는 학생[창조인], 건강하고 씩씩한 학생[건강인], 협동하고 봉사하는 학생[봉사인]’을 육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참되게, 착하게, 아름답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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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사립중학교. 비아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충성하고 효도하는 학생[충효인], 사고하고 탐구하는 학생[탐구인], 창조하고 계발하는 학생[창조인], 건강하고 씩씩한 학생[건강인], 협동하고 봉사하는 학생[봉사인]’을 육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참되게, 착하게, 아름답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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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비아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심성이 곱고 예절 바른 학생[도덕인], 의문을 갖고 새롭게 탐구하는 학생[창조인], 저마다 소질을 닦아 특기를 지니는 학생[자주인], 몸이 튼튼하고 의지가 굳센 학생[건강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교훈은 ‘착하고 슬기롭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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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비아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심성이 곱고 예절 바른 학생[도덕인], 의문을 갖고 새롭게 탐구하는 학생[창조인], 저마다 소질을 닦아 특기를 지니는 학생[자주인], 몸이 튼튼하고 의지가 굳센 학생[건강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교훈은 ‘착하고 슬기롭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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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에 있는 조선 시대 때에 건립된 정자. 빙설당(氷雪堂)은 오이익(吳以翼)이 건립하였으나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고, 원래 초당 강학터로 사용하였다. 빙설당의 이름은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묘고야산에 신인이 사는데, 살결은 빙설과 같고(肌膚若氷雪) 오곡을 먹지 않으며 바람을 호흡하고 이슬을 마신다."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하였고, 여기에서 빙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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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강당. 빙월당은 월봉서원의 강당(講堂)이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이후 월봉서원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전까지 불리던 이름이다. 월봉서원은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1527~1572]을 모셨다. 기대승은 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과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4개의 마음[사단(四端), 곧 측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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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있는 생활체육 시설. 빛고을국민체육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한 체육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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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있는 생활 협동조합. 꿈꾸는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안전한 국내 농산물을 통해 우리 땅과 환경을 지키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광주 지역 주민의 조합 가입으로 이루어져 구매력을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협 운영과 생산자의 생활에 안정화를 추구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조합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유전자 조작 식품 반대, 환경 호르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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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과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일원에 걸친 국가산업단지. 빛그린산업단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 일대와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일대에 조성된 광주 전남 공동 국가산업단지이며,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어 2009년 9월 30일자로 지정 고시되었다. 서남권 산업의 경쟁력 강화 도모와 산업 입지 수요에 대응하는 산업용지 공급,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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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과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일원에 걸친 국가산업단지. 빛그린산업단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 일대와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일대에 조성된 광주 전남 공동 국가산업단지이며,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어 2009년 9월 30일자로 지정 고시되었다. 서남권 산업의 경쟁력 강화 도모와 산업 입지 수요에 대응하는 산업용지 공급,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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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전동에 있는 광주 전남 지역의 주력산업 성장을 위해 공동사업을 위해 설립한 법인. 광주, 전남 지역의 주력산업(친환경자동차, 에너지, 신소재, 항공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업 기반의 지역기업들이 공동사업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