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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회단체 대한주부클럽연합회의 충청북도 지회. 여성·사회·환경·소비자·민간단체로서 가정 주부로 하여금 주부의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숨겨진 자질과 능력을 정립시켜 건전하고 바람직한 가정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하여 사회 기능의 담당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4년 7월 20일 주부클럽 청주지회 창립총회 후 1983년 7월 1일 주부클럽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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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에 있는 정치단체. 남북한 화해협력 시대를 맞이하여 민족화합, 국민통합이라는 과제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와 민족의 교류협력 증진 및 민주개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사회가 절차적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민족민주운동의 자기쇄신과 지방자치시대의 지역운동을 새롭게 모색한 결과로 창립되었다. 1993년 통일시대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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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있는 민주노총 충북지역 본부. 충청북도의 노동운동은 1986년을 기점으로 1988년 택시 총파업, 1990년초 AMK, 한국야금, 한주전자, 맥슨 등 청주공단내 금속사업장의 연대투쟁으로 전개되었다. 이 과정에서 200여명이 해고되고 60명의 구속으로 민주노조운동의 뿌리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현장내 지역 연대투쟁 정신을 계승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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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에 있는 비영리 교육단체. 진취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누구나 경제적, 시대적인 이유로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회교육을 담당하며 또한 땀흘려 일하는사람들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1993년 2월 8일 박창훈 준비위원장을 선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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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있는 생태교육연구소.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우리 주변의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켜나가는 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삶의 터전으로부터 시작하는 건강하고 순수한 시민운동으로 청주를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쾌적한 생태도시로 가꾸어 나가고 사람과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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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에 있는 환경운동단체. 쓰레기 문제를 공동사안으로 연대하고 각 회원 단체 간의 상호협력을 증진하며, 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민환경의식 제고,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 및 제시, 시민들의 생활실천운동 활성화, 환경친화적인 쓰레기 관리, 재활용체계의 구축, 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량 강화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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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있는 영상문화발전을 위한 단체. ‘보는이 중심의 새로운 영상문화를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청주의 영상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영화단체이다. 영화를 통해 세상이 보다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새롭고 다양한 영화보기를 시도하고 있다. 보는 이의 능동적 참여를 통해 헐리우드식의 상업영화보기가 거의 전부인 현재의 영상문화현실을 극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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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단체 YASI의 청주시 지회. 사회봉사와 자아향상을 위하고 자신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며 나아가 사회봉사에 대한 임무를 즐겨 실천하며, 협력을 도모하고 자아의 자질향상과 보다 나은 인격형성을 도모하여 사회속에서 화목과 질서를 확립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1997년 2월 21일 설립된 YASI는 1998년 9월 1일 청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고 12월 수원지회 설립,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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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내둔리에 위치한 시민단체. 사라진 밀농사를 되살림으로써 죽어가는 우리땅과 밥상을 살리는 생명운동, 농민과 소비자가 힘을 합쳐 보람과 이익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운동, 주름살 깊은 농촌과 비어 있는 들녘을 황금물결로 채워내는 고향살리기운동, 오염된 공기를 맑게 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이뤄내는 환경보전운동, 우리 밥상을 우리 것으로 차리는 민족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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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권익단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충청북도 지부. 교육의 자주성·전문성 확립과 교육민주화 실현을 위해 단결하며, 교직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과 민주적 권리의 획득 및 교육여건 개선에 모든 노력을 다한다. 또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자주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에 앞장서며 자유·평화·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내 여러 단체 및 세계교원단체와 연대한다.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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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권익단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의 청주시 지회. 1987년 ‘민주교육을 위한 충북교사협의회(충교협)’을 거쳐 민족·민주·인간화교육과 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1989년 5월 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결성되었고 1989년 6월 10일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6월 2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청북도지부 청주지회가 창립되었다. 1987년 11월 21일 민주교육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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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단체 전국주부교실의 충청북도 지부. 경제사회의 변화에서 오는 생활양식과 생활관, 가정관 등의 변화를 포함한 현 상황에 대응해서 가정인, 직업인, 사회인으로서의 주부들이 인간적인 유대를 기초로 한 상호학습(주부교실)을 통해서 연대의식과 프론티어로서의 봉사정신을 함양함으로써 주부의 사회성을 개발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의 동향과 그 속에서 감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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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교육운동단체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의 청주시 지부. 주입식, 암기식의 치열한 입시경쟁교육, 권위주의적 학교풍토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은 자녀에 대한 사교육경쟁으로 이어져, 사교육시장은 날로 비대해지고 학교교육은 공동화되어 가는 교육의 다양한 문제점을 개혁하기 위해 정부에 의해 교육개혁이 진행되면서 학교현장의 개혁을 위한 교사,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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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2가에 있는 경제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시민단체. 충청북도와 청주 지역사회에서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평화적 시민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민주복지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한다. 1994년 4월 16일 청주C.C.C아카데미센터에서 150여명의 창립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경제정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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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있는 여성권익보호단체. 1989년 5월 6일 ‘여성 스스로 이땅의 주인답게’라는 기치아래 여성이 주인으로 당당히 설 수 있고 성차별 받지 않는 평등한 사회구현을 위해 설립되었다. 1989년 5월 창립하여 1998년 실업극복여성지원센터를 설립하였고, 2003년 부설 여성노동센터설립, 2004년 부설 생활협동조합을 각각 설립하였다.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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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수곡동에 있는 새마을운동 단체. 1970년 4월 ‘잘살기 운동’으로 시작되어 국민의식을 일깨우고,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운동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지역사회개발운동 모델이 된 자랑스런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공익적 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여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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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민족독립운동 단체 흥사단의 청주시 지부. 무실역행으로 생명을 삼는 충의남녀를 단합하여 정의를 돈수하며 덕·체·지 삼육을 동맹수련하여 건전한 인격을 지으며 신성한 단체를 이루어 우리 민족 전도번영의 기초를 수립한다. 1966년 10월 청주 분회가 창립되었고 1984년 12월 충청북도 지부가 창립되었다. 1999년 3월 청주지부로 개칭하였으며 2000년 6월 부설 청주 도산...